QT 나눔
제 목 [] 어디 계시나요'
본문
예수님을 찿는 사람들...[마 2;1-1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뇨...[2]
7-3-11 주일날
독립기념일 연휴..
우리 신앙공동체는..
5년만에..전교인 수련회로..
옥스나드로 왔다 2박 3일..
일단 바닷가라 ...시원해서 좋다
꽉찬 스겟줄에...하하호호
재미는 있는데.. 계속 나는 찿고 있다 의식적으로...
내 영혼의 왕이... 어디 계신지...''.Where are you Lord? ''라고 말이다
잔잔하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내 심령속에 좌정해 계시는 주님...
존귀한 그분의 존재앞에...
계속 감사의 제사를 올려 드린다
며칠전 ..
시편말씀이 계속..
나의 영혼을 울린다
마치 나의 신앙고백처럼..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행사를... 선포하리라....[시118;17]
댓글목록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저두 메모리알 weekend에 전교인 수련회 올라가봐서 아는데요.
꽉찬 스케줄 속에서도 의식적으로 주님을 찿는것... 정~말 쉽지 않던데요. ^^
나오미님 사시는 평생,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심을 이.루.소.서!!!
아멘.
좋은 시간 마무리하시고 안전하게 컴홈 하세요~ ^ ^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수련회에 가셔서도 나눔을 올리시다니....
의식적으로 찾으신 주님이 자매님과 함께 계신 게 틀림없었군요.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말씀과 동행하시는 자매님의 삶!
제 생활의 모범이 됩니다.

권혜찬님의 댓글
권혜찬 작성일
YOU ARE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