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웬 ~ 은혜'
본문
에수님은 율법의 마침표입니다[마 5;17-32]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17]
율법을 지킨다는것이..
얼마나... 무겁고..힘이 드는 일인지...
그것을 내가 ..해 보려고.. 그냥 그냥....
정말... 엄청... 콧피께나.. 흘리며...
왕창 해매며.. 긴세월 살았다..
그야말로.. 바보처럼....
마치 ...내 인생이.. 내것..인냥..
내 힘으로... 내 스스로.. 한번 풀어 보려고...
미련하고 바보스럽게.... 아 ~ 웃겼다..
그러나...
지금은... 달랄진것이 하나 있다
율법을 페하러 오신 하나님...
율법의 완전케 하러 오신 하나님...
아니 율법의 완성자 되시는 하나님...
이 성자의 하나님께서...
나의 예수님되어 주셔서... 나의 영혼에.. 좌정하고 계시기에..
나의... 무거움은.. 한방에... 그분의 손에 의해..날라 가 버렸다..
휴 ~. 살앗다.. 이렇게 가벼운 것을...
왜... 진작... 안그랬을까..
그래도 감사하지 뭐야... 지금이라도..
율법의 완성자되시는 ...예수님께서..마침표를 ..
보혈의 피로 ..내 이마에..찍어 주셨으니...말이야..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의멍에는 가볍고 쉽다고 하셨나...
웬...은혜...
더 이상 무거운 짐이 아니라... 가볍고, 신나고, 즐겁게 느껴진다
찬양가사 하나가 생각나네..
주와 같이 길가는것...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7월 10일 .. 주일날 오후 7시 57분.
아이들은 다 나가고..
혼자 뭉쿨한 ... 감동의 나의 마음을 ...
내 생명의 주인 되시는... 그분께 올려 드린다..
예수님... 고마워요..
예수님... 사랑해요...
오늘도...
당신 때문에... 행복해요...
나의 마음을 ..
부유케도 하시고..
가난하게도 ...하시는...
나의 하나님...
나의 마음을....
높이기도 하시고...
낯추기도 하시며....
십자기의 도를....
배우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난 ....
당신이 계셔서... 너무.. 좋아요...
더우기 오늘은 ...율법의완성자 되시는 주님을 ...
새삼 또 만나게 하시고...따를수 있는 힘을 공급해 주시니...
thank you... thank you...또 thank you....입니다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자매님의 고백처럼 매일 매일 하나님의 은혜에
나의 온 몸을 담그며 살길 원합니다.
좋은 나눔의 바이러스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권혜찬님의 댓글
권혜찬 작성일
저두요.....
감사합니다.....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주와 같이 길 가는것...
근데 오늘따라 왜 이리도 무거운지 제 발걸음은 처벅 처벅 천근만근이옵니다. 으흐흑....
나오미님 나눔처럼 저두 즐겁게 즐겁게....
주님의 멍에가 가벼운 멍에 되어 저두... 후울쩍 지고 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