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나의 도움이가 최고'
본문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시 115;9-18]
ㅇㅇㅇ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도움이시요..너희 방패시로다[9]
ㅇㅇㅇ여...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10]
ㅇㅇㅇ는...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방패시라..[11]
하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의지할... 당신이 있다는것이..
더 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제 영혼에..떨림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제 눈에.. 감격의 눈물이 고이게 하시는 하나님.
.
언제나..나의 도움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
새상의 많은 사람들은.. 늘.. 거절하지만..
당신은 한번도 ...외면 한적이 없었읍니다..
내 인생의 늘..바람막이가 되어 주셔서..
추운겨울에는..찬바람이 나를 덥치치 않았고...
무더운 여름날에는..당신이 막아준.. 그 그늘아래서..쉴수가 있었읍니다
이렇게.. 여기까지 왔네요.. 정말 고마워요..주님.
.....훌쩍훌쩍...
여호와께서...
우리를 생각하사..
............복을 주시되...
ㅇㅇㅇ도 복을 주시고..
ㅇㅇㅇ도 복을 주시며...[12]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14]
ㅇㅇㅇ는
이제부터...영원까지..
여호와를 송축하리로다..
할렐루야...[18]
6-25-11 토요일..
미장원..은행. 요리강습..80순 잔치..후딱 하루가 갔다..
지금은.. 밤중이다 ㅇ시..
늦은 시간이라.. 그냥 잘려고 했는데..
오늘 나를 만나준.. 하나님을.마음에 기록하고 싶어..다시 일어났다..
아니 ..일으켜 주셨다..이렇게..
의지하라..말씀하시는 하나님..
나를 생각해 주시고.....
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나와 내 자손을....더욱.. 번성케 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내사마..걱정 없대이...
오늘 밤.. 주의날개아래..
깊은 잠을 잘끼다..
그리고..
숨통이 끊어질때까지..
우리 아버지..하나님... 자랑하며..살끼다
댓글목록

이 찬용님의 댓글
이 찬용 작성일
나의 도움이도 여호와 하나님이신데
마음 한 켵에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려 놓고
의지하라시는 말씀에 순종하며 기다릴렵니다.

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자매님의 고백에 우리 하나님 기분 넘넘 좋으시겠네요. ^^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저도 하나님만 자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늦은 밤 0 시에...
주무시려다 말고 감사한 하나님을 기록하시고 싶어 다시 일어나셨다니요.
저두 쫌 있으면 0 시인데....
오늘 긴 하루를 마감하기에 앞서
나오미님께서 늦은 밤에 올리신 감동의 나눔에
댓글로 조금이나마 동참코자 이렇게 들어 왔을끼... ^^
쏴랑합니다. 나오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