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찬양
본문
시편118:1-7 6월28일2011년화요일<?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고난을 믿음으로 극복하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경험한 시인
시인은 삶의 어려움 가운데 있었고
그 때에 하나님께 부르짖음으로 응답받아 자유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믿어도 어려움은 있다.
인생 자체가 고통과 슬픔을 안고 간다고 하지 않는가…
그러나 믿는 성도들은 그 결말이 다르다.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우리 편이기 때문이다.
The Lord is with me
그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며 진실하시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에
그분이 나를 도와주신다. (7절…He is my helper)
그 도우심을 받으려면
오늘 시인처럼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야 한다.
10일 후면 여름 단기 선교를 떠난다.
처음도 아닌데 남겨두는 가족들이 걱정이 된다. >.<
불편한 마음이 생기는 이 때가 분명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다.
감사하게도 요즘은 일찍 깨워주셔서 새벽 제단을 쌓고있다.
기도한다.
하나님은 가족들을 남겨두고 선교지로 향하는 저의 마음을 아시지요?
저의 없는 자리를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도와주세요.
주님께 남아있는 가족들을 맡겨드립니다. 아멘!
분명 하나님은 내가 선교를 다녀온 후에
여호와께 감사하라
저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합니다. 라는
찬양을 내 입술의 고백을 통해 받으실 것이다.
할렐루야!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가족들을 남기고 선교 떠나는 용감한 엄마와 아내시군요.
저는 언제쯤 용감해질까요??? 부러워라....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선교, 저랑 완전 차원이 다른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
난 10일쯤후면 뭘하고 있을까여...
잘 다녀 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