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기도나 하시지요'
등록일 2011-06-13
작성자 naomi
본문
보호하시는 은혜와 축복[신33;8-12]
레위에 대하여는...
...주의말씀을..준행하고...
주의 언약을.. 지킴을 인함이로다[9]
주의 법도를 ...야곱에게...
주의 율법을...이스라엘에게 가르치며...[20]
여호와여 ...
그재산을..풍족케 하시고..
그손의.... 일을 받소서[9]
참 이상한 일 이다
믿음의 선배...모세가 레위지파를 축복하는 것을 보면서..
왜 나는 우리막내딸이 생각나지...
세상일 에는 관심이 없고.. 비영리단체에만 일하며..
봉사만 하고.. 주의일에만 늘 관심을 보인다
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라 했는데..
youth를 섬겨야 하기에.. 싫다 한다
세상이 그다지 쉽지마는 아니 하다고...전문인이 되라고..
그렇게 설명했는데도 불구하고....고집을 피운다..
내마음 한구석엔...
늘 재산이 있다면 막내에게.. 주고 가야한다 하는 부담감이 늘 있엇다..
장애자를 가진 부모가...엄마처럼...
아니 주의일 하는것이 장애 인가..
여보세요..정신차리세요!1
그런데..
오늘 레위지파에게 하는 모세의 축복기도를..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나의 마음을 확 바꾸시고..또 꾸짖으신다..
그렇다.. 내가 할일은..
기도뿐이지.. 감히 지가 누구길래...
하나님...당신의딸을..축복하시고..
그가..하는 모든일을 ..받아주소서..라고
기도할뿐이다..
댓글목록

김명희님의 댓글
김명희 작성일
멋진 따님이네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따님은 버~얼써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