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나도 그리 살고 싶습니다.
등록일 2011-06-14
작성자 권신자
본문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자요..(신 34:10)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대면하여서 아시지 않았던 걸까?
...하나님은 한사람한사람을 속속들이 아시는데..이런표현을 하셨을까?
결국은 하나님과 대면한다는것은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시지 않는분이시라면
그얼굴에 대면하는 자리에 나가는것은 결국 모세의 순종인것이다.
모세는 자신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고..나갈때 나갔고 멈추라할때
멈췄고 마지막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한다할때 기꺼이 순복했다.
그리고 묘지하나 남겨지지않고 하나님의종 ..지도자로 이름으로
남아있다.
어제 아는 아이가 세상을 떠난지 일년이 되는 날이어서 그아이 엄마와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자요..(신 34:10)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대면하여서 아시지 않았던 걸까?
...하나님은 한사람한사람을 속속들이 아시는데..이런표현을 하셨을까?
결국은 하나님과 대면한다는것은 하나님이 얼굴을 가리시지 않는분이시라면
그얼굴에 대면하는 자리에 나가는것은 결국 모세의 순종인것이다.
모세는 자신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했고..나갈때 나갔고 멈추라할때
멈췄고 마지막 가나안을 들어가지 못한다할때 기꺼이 순복했다.
그리고 묘지하나 남겨지지않고 하나님의종 ..지도자로 이름으로
남아있다.
어제 아는 아이가 세상을 떠난지 일년이 되는 날이어서 그아이 엄마와
아이있는곳에 다녀왔다. 묘지에 가서 보니 부부가 합장한 묘도 있고(미국도 그러하더라)
아이 옆에묘에는 일주일만에 세상을 떠난 아가도 있었다...많은 묘지에 보면
그들이 살면서 무엇을 했는지 무슨 위치에 있었는지가 적혀있는것이 아니라
언제 태어났고 언제 죽었으며 그리고 그들을 기억하는 말씀과(기독교 묘지였으니 당연하겠지만..)
아이 옆에묘에는 일주일만에 세상을 떠난 아가도 있었다...많은 묘지에 보면
그들이 살면서 무엇을 했는지 무슨 위치에 있었는지가 적혀있는것이 아니라
언제 태어났고 언제 죽었으며 그리고 그들을 기억하는 말씀과(기독교 묘지였으니 당연하겠지만..)
그리고 가족들에 의한 타이틀...내게는 너무 소중한 아들 누구누구
내게는 너무나 아름다웠던 딸..그런 가족들의 기억들이 적혀있다...
결국 하나님앞에 갈때에 진정 내가 불려져야할 이름은 권신자는
내게는 너무나 아름다웠던 딸..그런 가족들의 기억들이 적혀있다...
결국 하나님앞에 갈때에 진정 내가 불려져야할 이름은 권신자는
하나님이 대면하여 아시던자라는 말이 아닐까..
감히...모세앞에서 그런 소망을 가져보는것은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해
하나님앞에 설수 있는 신분을 가졌기에 당당히 그분앞에 매일매일 얼굴을 대면하며
그분의 말씀과 나의 마음을 드리니...
나의 평생이 내 가족의 평생이 여호와와 대면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누군가가 나를 기억할때 여호와를 대면하며 충성되이 살았다는 기억만
남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나의 평생이 내 가족의 평생이 여호와와 대면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누군가가 나를 기억할때 여호와를 대면하며 충성되이 살았다는 기억만
남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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