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 QT 나눔

여호와의 종 모세의 죽음[신 34;1-12]

모세가...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보이시고..

...소알까지.... 보이시고...

여호와께서...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눈으로보게....보게 하였거니와..[1,3,4]

모세는...여호와께서..대면하여 아시던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사...

..그것을 행한 자더라[12]

6-14-11 밤 11;36분

머리가 띵띵해온다..

잠을 청해야 하는 시간이 지났기에..

눈도 따갑다..

그런데 지금난 뭘하고 있나..

독수리타자로....콤퓨트 치고 있다

왜... 나도 몰라라

오늘 난 ...또..

신실하고..따뜻한 .. 하나님..을 만난다

모세에게 ..약속하신것을.. 신실하게 지키시고..

약속의땅으로 안전하게. 인도 하셨으며.. 

실제로 그땅을 모세 에게... 보여 주시는 하나님..

 비록 건너가지는 못하지만....그래도..사랑하는자 들이 들어갈.. 그땅..

얼마나 감격햇을까....

나에게도.. 실제로 .

.큐티로 통해 말씀 하시고..    매번 인도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그 하나님 때문에 살 맛이 난다는것이 아닌가..

모세가.. 충실된종으로..반응한것처럼...

.나도 그래야한다고... 다짐하고 ..다짐해 본다..하하 호호

작심 3일 아니고..

반면에 ..

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이며 사나

약속은 제대로..지키고 있는 있는지...

모세는 ....ㅇㅇ자요

그럼 나는...뭐라 불리울까

오늘하루 만이라도...제대로..

하나님... 오늘 특별한일이 ..없이..

..보내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