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바보 하나님의 짝사랑
본문
소리엘의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라는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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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나는 너를 사랑하리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것은 네가 다를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데
내가 너를 사랑하는이유는
네가 죄를 짓지 않아서가 아니라
내가 너를 못잊어 하고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함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며 영화롭게 하는데
누가 너를 정죄하리요
욕되게 하리요.
아무도 너를 만질수 없음을
내가 너를 사랑함이라
위에 가사처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나아서가 아니고 죄를 짖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저 하나님이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이유랍니다.
하나님이 죄지은 우리를 향해 여전히 사랑하신다고 새로운 언약을
맺으십니다. 하나님의 지금까지 죄는 다 잊으시고
33절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또다시 새로운 관계를 맺으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이나 죄성을 아시면서도 또 변하지 않겠다 하십니다.
40절 여호와의 거룩한곳이니라.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진복하지 못할것이니라.
회복되는 사람은 회복되는 장소는 누구도 건드릴수도 전복될 수도 없는
견고한 하나님의 장소입니다
나의 삶의 장에 나의 마음에 변함없이 전복되지 않는
견고한 하나님의 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짝사랑이 외롭지 않도록 맘껏 하나님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눈물나게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사랑합니다. 하나님
댓글목록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오늘 자매님 나눔이 너무나 맑고 투명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자매님이 있어 하나님 절대 외롭지 않으시리란 확신이 듭니다.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불멸의 사랑...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이 목적인 사람들이 신부들이라고...
어디서 들었어요.
신부십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