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드러나는 신앙고백 -예레미아23:23-32-
등록일 2010-05-30
작성자 사슴같이
본문
" 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여호와의 말 이니라."
이스라엘은 참 지도자 되신 여호와의 이름이
그들의 가슴과 삶속에서 희미해져버렸다.
여호와의 이름의 능력을 상실한 결과로
바벨론의 포로의 그물망 앞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 안타까운 현실을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지만 ...
이스라엘의 귀는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에
마비가 되어버렸다.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
오늘 말씀 중 총 10절을 통해 하나님은
" 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x 9번,
그리고 마지막 32 절 ...여호와의 말이니라 x1번 " 으로
자신을 분명하게 소개하시면서 말씀하시고,
강조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인다.
거짓선지자들 - "그가 말씀하셨다." - 과는 분명히 다른점을 보여주시고 계신다.
묵상 :
1. 하나님은 분명하신 분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분명하게 소개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 나 여호와..." 라고 말씀 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분명하게, 자신있게 소개하고
또 믿고, 의지하는 것은 내 삶의 고백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2.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은 출처가 불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의 생각을 얼버부림하는 " 그가 말씀하셨다. " 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출처가 분명하고 그분의 말씀인 것을
나의 삶속에 자신있게 선포하고, 고백하고 있는가?
말씀속에 나타난 거짓 선지자가 많은 것은 예레미아 세대나
지금 세대나 마찬 가지일 것이다.
어둠과 빛이 존재하는 것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듯이...
나의 귀는 어떤 소리에 길드려져 있는가?
참 소리를 들을 줄 아는 귀인가 아니면 출처없는 사람의 몽사에 능한 귀인가?
기도/적용:
내 눈이 겨와 밀을 알게 하신 여호와여 !
여호와의 말씀은 죄악을 태우는 불같은 능력의 말씀이요,
반석을 쳐서 물이 터지게 하는 살아있는 말씀인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분명하신 하나님을 늘 고백하게 하시옵소서.
사람의 말은 형체가 없어서
순간에 사라질 연기같은 허무함 인것을 압니다.
영원한 여호와의 말씀이 성실하게 나를 덮으시고
인도하옵소서.
불과 같은 말씀이 내 안에 있어서
분명한 신앙 고백을 통해 나의 길이 주의 말씀을 쫒는 의가 있게 하옵소서.
주를 만나는 날까지,
내가 미지근해 지지 않도록 나를 도우시고
인도 하옵소서.
내가 주의 이름을 알고, 또 자랑하리이다.!!
아멘
....여호와의 말 이니라."
이스라엘은 참 지도자 되신 여호와의 이름이
그들의 가슴과 삶속에서 희미해져버렸다.
여호와의 이름의 능력을 상실한 결과로
바벨론의 포로의 그물망 앞에 놓여 있는 것이다.
이 안타까운 현실을 하나님은 계속 말씀하시지만 ...
이스라엘의 귀는 거짓 선지자들의 예언에
마비가 되어버렸다.
"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보라.!
그들이 혀를 놀려 " 그가 말씀하셨다." 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 "
오늘 말씀 중 총 10절을 통해 하나님은
" 나 여호와가 말 하노라... x 9번,
그리고 마지막 32 절 ...여호와의 말이니라 x1번 " 으로
자신을 분명하게 소개하시면서 말씀하시고,
강조하고 계시는 모습이 보인다.
거짓선지자들 - "그가 말씀하셨다." - 과는 분명히 다른점을 보여주시고 계신다.
묵상 :
1. 하나님은 분명하신 분이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을 분명하게 소개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 나 여호와..." 라고 말씀 하신다.
내가 하나님을 분명하게, 자신있게 소개하고
또 믿고, 의지하는 것은 내 삶의 고백으로
하나님과 사람들앞에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2.그러나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예언은 출처가 불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의 생각을 얼버부림하는 " 그가 말씀하셨다. " 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말하는 하나님의 말씀의 출처가 분명하고 그분의 말씀인 것을
나의 삶속에 자신있게 선포하고, 고백하고 있는가?
말씀속에 나타난 거짓 선지자가 많은 것은 예레미아 세대나
지금 세대나 마찬 가지일 것이다.
어둠과 빛이 존재하는 것이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듯이...
나의 귀는 어떤 소리에 길드려져 있는가?
참 소리를 들을 줄 아는 귀인가 아니면 출처없는 사람의 몽사에 능한 귀인가?
기도/적용:
내 눈이 겨와 밀을 알게 하신 여호와여 !
여호와의 말씀은 죄악을 태우는 불같은 능력의 말씀이요,
반석을 쳐서 물이 터지게 하는 살아있는 말씀인 것을 믿습니다.
이렇게 분명하신 하나님을 늘 고백하게 하시옵소서.
사람의 말은 형체가 없어서
순간에 사라질 연기같은 허무함 인것을 압니다.
영원한 여호와의 말씀이 성실하게 나를 덮으시고
인도하옵소서.
불과 같은 말씀이 내 안에 있어서
분명한 신앙 고백을 통해 나의 길이 주의 말씀을 쫒는 의가 있게 하옵소서.
주를 만나는 날까지,
내가 미지근해 지지 않도록 나를 도우시고
인도 하옵소서.
내가 주의 이름을 알고, 또 자랑하리이다.!!
아멘
댓글목록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나의 귀는 어떤 소리에 길들여져 있는가..."
저는 말하는 입장에서만 묵상을 해 보았는데
자매님께서는 듣는 사람의 관점도 놓치지 않으시는
섬세함이 있으시네요~ ^^
저도 헛된 몽사가 아닌,
참 소리를 들을 줄 아는 귀가 되기를 원합니다.
귀한 나눔에 감사를 드려요~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저두요
귀 마비 걸리지 않게!
^ ^
(반가워요~)

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사슴 같으신 자매님 나눔을 보며
이번 기회에 듣고 싶은 대로 듣는 나쁜 습관을 털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