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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형통

등록일 2010-05-26
작성자 강문정

본문

 예레미야  22: 10 - 19


 


본 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진정한 형통이라고 말씀하시는가?


첫 째, “네 아비가 먹으며 마시지 아니 하였으며 공평과 의리를 행치


 아니하였느냐 그때에 그가 형통하였었느니라”


두 째,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셋째,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면 나는 지금 형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요즘 재정이 빡빡해서


예전과 같이 외식도 잘 안하고 마켓에 가면 가격도 꼭 확인 하고 물건을 산다.


비싸면 아쉽지만 도로 놓고…   “내가 이렇게 살아야 돼?”  라는 생각이 들지만


오늘 말씀을 보니 마음껏 먹고 마시지 않는 것이 형통이라고 하시면서 


내 마음을 위로 하신다.  


또 요즘 내 주위에는 세상적으로 부유한 사람들 보다 마음이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이 많다.  그들과 함께 모여 QT 나눔을 하면서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형통한 삶이라고 하신다. 


와! 마음이 뿌듯하다.


최근에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대 저택을 사서 자기 취향에 맞게 고치는 것을 보고


많이 부러워 했는데, 오늘 말씀을 보면서 그 마음을 접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창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을 열심히 하고 있는 유다왕 여호와김을 향하여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아무도 그를 위하여 슬퍼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신다.


마음에 깊이 새겨둘 교훈으로 받는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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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리모델링중에 있는 그 <대 저택>보다도


문정 자매님의 내면에 지어져 가고 있는 집은


더 <어마 어마한 저택>임이 틀림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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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님의 댓글

김미연 작성일

맘이 부자인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다. 


자매님의 마음을 담고 갑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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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내가 이렇게 살아야 돼?"


 ^ ^


저 또, 이것까지 해야하나...


하고 있었어요.....


말씀은 발로 사는 거라시니까


기냥,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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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마음을 접게도, 펴게도 하시는 그 말씀을 같이 나누는 우리 모두가 형통한 사람들 맞죠?


나눠주신 말씀으로 부유해져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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