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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님의 허리띠

등록일 2010-05-05
작성자 오윤현

본문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칭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니

 

허리띠라?  나는 허리띠를 하지를 않는다.. 허리띠가 필요하지가 않다...

하지만 허리띠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니, 보통 남자들이 허리띠가 절실히 필요하다..

허리띠를 보면 천차 만별이다.. 허리띠도 악세사리의 종류이기 때문에 대부분 실용성 보다는 이쁜 허리띠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원할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허리띠를 강조를 하신다...

나는? 하나님께.. 어떤 허리띠 인가?  필요없는 허리띠인가?

아님 그냥 그런 허리띠인가? 너무 이뻐서 맨날 하고 싶은 허리띠인가?

 

하나님께 속하여 백성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이름과 칭예와 영광이 되게 하고 싶어 하신다..

 

이제껏 정말 주님과 바알을 둘다 섬겼던 나..

15 내가 그들을 뽑아낸 후에 내가 돌이켜 그들을 긍휼이 여겨서 각 사람을 그 산업으로 각 사람을 그 땅으로 다시 인도하리니

 

하나님은 나를 뽑아낸 후에 나를 돌이키시고 나를 긍휼이 여기셔서 지금이 나로 다시 만들어 주셨다

아직은 정말 많이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허리띠이고 싶다.

 

16 그들이 내 백성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사는 여호와 내 이름으로 맹세하기를 자기들이 내 백성을 가리켜 바알로 맹세하게 한 것같이 하면 그들이 내 백성중에 세움을 입으려니와

 

하나님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라 하시네! 다시 생각나게 하시는 말씀..

 

신명기 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적용: 시간표짜기..

         오늘을 우리 아이들과 시간표를 만들어 봐야겠다! 부지런하라 하셨으니..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부지런한것의 기본인데... 정말 너무 허성세월 보낸다 ㅡㅡ;

 

 

이곳에 올리면 정말로 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

아직 두번 밖에 올리지 못했지만!! 그리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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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윤현 자매 나눔대로


이뻐서 맨날 차고싶은 그런 허리띠가 되어드려야 되는게 좋겠네요...


오늘 묵상이 정리되었어요...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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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ㅇㅎㅎㅎ


자꾸 올리세요.


한 허리띠에 묶여있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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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라님의 댓글

조세라 작성일

아, 그렇네요.


소범 자매님 구역에 함 들어가볼까 궁리를 했었는데,


여기에 멋있는 띠가 있었군요.


우리가 각각 보석으로 박혀있는 허리띠.


예수님이 이뽀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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