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지키라, 지키는 자라야, 지키리니.
등록일 2010-03-02
작성자 김명희
본문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요한복음 14장 15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21절)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23절)
요한일서 3장 18절에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하셨다.
그리고 4장 20절에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요즘 내게 계속 도전을 주시는 말씀들이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
그럼 계명을 지켜야지.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다고 하니
그리고, 정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킨다고 하지 않나.
수도없이 해 놓고 후회하고,
이시간 후에는 잘 해야 겠다고 생각에 다짐까지 한다.
그런데,
내가 내힘으로 할 수 없는걸 아시는 예수님께서
'위로자, 대언자, 상담자, 변호자'라는 뜻을 갖고 계신 보혜사를 보내주셨다고 했다.
그분은 내 안에 계셔서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신다.
오늘도 수 많은 선택과 생각, 말, 행동 가운데서
내가가 아니라 보혜사님께 주권을 이양해야겠다.
오늘!
내 생각을 조금씩 내려놓기. (갑자기 100%는 못해도 90% 좀더 85% 70%.......내려놓기)
성령님이 원하시는 계명 지키기. (약속지키기, 성령님의 주권을 10%에서 20% 40% 더 올리기)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21절)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23절)
요한일서 3장 18절에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라고 하셨다.
그리고 4장 20절에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요즘 내게 계속 도전을 주시는 말씀들이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
그럼 계명을 지켜야지.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다고 하니
그리고, 정말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계명을 지킨다고 하지 않나.
수도없이 해 놓고 후회하고,
이시간 후에는 잘 해야 겠다고 생각에 다짐까지 한다.
그런데,
내가 내힘으로 할 수 없는걸 아시는 예수님께서
'위로자, 대언자, 상담자, 변호자'라는 뜻을 갖고 계신 보혜사를 보내주셨다고 했다.
그분은 내 안에 계셔서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신다.
오늘도 수 많은 선택과 생각, 말, 행동 가운데서
내가가 아니라 보혜사님께 주권을 이양해야겠다.
오늘!
내 생각을 조금씩 내려놓기. (갑자기 100%는 못해도 90% 좀더 85% 70%.......내려놓기)
성령님이 원하시는 계명 지키기. (약속지키기, 성령님의 주권을 10%에서 20% 40% 더 올리기)
댓글목록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내 생각을 조금씩 내려놓기...나도...^^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10% 20% 30%...
될 때까지 포기하지 말기로 결심이 됩니다.
나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