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거예요···? > QT 나눔


  • QT Sharing | QT 나눔
  • 매일매일 QT하는 삶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QT 나눔

제  목 [] 나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거예요···?

등록일 2010-02-17
작성자 박소범

본문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11:5)

예수께서 그 가족을 그토록 사랑하셨다면...
그렇다면
곧장 달려가셔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틀이나 더 유하시는 예수님이시다.

요한이 인정할 정도로
사랑하는 자기사람의 아픔에 반응하시는 예수님의 태도는 어떠하신가...? 
더디게 가시는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 더 크신 능력을 경험하게 하실 계획을 가지신 예수님이시다.
사랑하기에...
특 별 대 우  하 시 는 구 낫 !

아...그(?) 일이 내겐 절망이예요.
그(?) 일을 빨리 해결해 주시면 안되시겠어요?
지금 역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낸 누이들처럼(3절)
예수님께 s.o.s. 를 쳐놓고 기다린 적이 어디 한두해인가...?
그 자매들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나의 그(?) 일에도 꿈쩍을 하지않고계신 예수님이시다.

아...나를 사랑하셔서 그러셨던거군요...그 부분에 내 믿음을 키우시려구요...나를 사랑하시는데도 아직 안오시는 걸 보면은요...반드시 역사하시려고 그러신거지요...!
나를 너무 특별대우 하시는 거 아니예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사랑하시고 말구요!!!
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6).gif">

Total 4,596건 326 페이지
QT 나눔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46
심수희 2010.02.22 7721
심수희 2010.02.22 7721
1345
이선희 2010.02.22 8137
이선희 2010.02.22 8137
1344
박소범 2010.02.22 7661
박소범 2010.02.22 7661
1343
심수희 2010.02.19 7260
심수희 2010.02.19 7260
1342
김명희 2010.02.19 7552
김명희 2010.02.19 7552
1341
이선희 2010.02.19 7544
이선희 2010.02.19 7544
1340
박소범 2010.02.19 7450
박소범 2010.02.19 7450
1339
오경애 2010.02.18 7478
오경애 2010.02.18 7478
1338
김미연 2010.02.17 7212
김미연 2010.02.17 7212
열람중
박소범 2010.02.17 7870
박소범 2010.02.17 7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