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난 자를 찾으셔서 만나주시는 예수님! > QT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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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쫓겨난 자를 찾으셔서 만나주시는 예수님!

등록일 2010-02-12
작성자 이정현

본문

요한복음 9:35
예수께서 저희가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가라사대 네가 인자를 믿느냐



 먼저 회개하게 하신다.
집회, 부흥회,세미나등에서 은혜를 받고 오신분들의 간증을 그냥 그대로 받지 않고
본문의 바리새인들처럼 이상한데 갔다온것 아닌가 해서 귀부터 막고 있던것을 회개한다.
그냥 그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영광만 보면 되는데 말이다.

이 아침!
나를 한없이 울게 만드신 주님은,
자신이 만난 주님을 그대로 말하는데도 귀를 막고 있는  영적 리더들?(종교인).
지금의 시대에서 그들의 위치는 장로,권사,안수집사가 아닐까?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쫓겨났다는 말을 듣고
다시 만나주시면서 위로하시고 믿음(구원)의 확신과 세상에서 오신 목적을  말씀해 주신 예수님 때문이다.

전에 소경이었던 자의 자리에서도,
바리새인의 자리에도,
나를 세우셔서 예수님을 다시 보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린다.

오늘의 적용으로.
영접한지 얼마 안 되었거나 올 해 세례 받으신 분들에게 전화 해야겠다.
혹시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 거절감을 느끼며 낙심하고 있는자에게는 예수님처럼 위로를,
아니면 아직까지 하나님의 은혜에 넘쳐 입이 간질거려서 견딜수 없는 자들의 간증을
같이 기뻐하며 들어주어야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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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아...주님의 그 받아주심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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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들어주는 것...
같이 먹어주는 것...(배불러도)
의도하지 않았는데
적용케 된 이번주 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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