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My part.
본문
...왕이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의 언약을 좇으니라<역대하 34:30~32>
2009년 1월 1일 생명의 삶 첫말씀 첫구절이 신명기 6장 4절~5절 이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마음, 힘, 성품을 다 하라
다 하라는 구절을 보면 주눅이 든다.
지금까지 덜 한 표시가 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꿈을 꾼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내가 되면 얼마나 좋겠냐고...
요시야는 그것을 해낸다.
그는 마음과 성품을,
언약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다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해야 할 바가 그것이라고 하신다.
요시야처럼 하는 것이다.
다윗.
언약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성전준비로 말년에 모든 것을 다---쏟아 부었다.
솔로몬.
하나님이 이루시기로 이미 약속하신 성전을 위해, 자기 손으로 성전기명을 만들어냈다.
히스기야.
언약을 새롭게 세우고, 게으르지 않았다.(29:11)
언약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이 확고한 자는
언약을 지켜드리려고 열심히 일 한다는 것을 배웠다.
하나님도 열심으로 일하신다 했다.(이사야9:7)
그렇게 열심히 자기파트에 최선을 다 한 그들 모두는,
언약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했다.
요시야는 특별히 좋은 모델이라고 내게 말씀해 주신다.
열왕기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1월 중순에 있을
큐티라이프 뱅큇과 교회뱅큇 을 앞두고, 네명의 ooo와 oo작업을 해야 한다.
힘든 작업이다.
시간이 촉박하다.
맘이 조급할 수 록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기도원으로 부지런히 올랐다.
그것이 하.나.님.께.만. 도우심이 있음을 인정하는 내 맘 전부의 표현이었다.
이 기도 가, 내가 해야 할 파트라고 생각했다.
이제 하나님이 하실 파트를 기대하며...일 할 수 있다.
댓글목록

최승경님의 댓글
최승경 작성일기도원요?........기도를 게을리하지 않는 자매님이 부럽고..도전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