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여호와께서
등록일 2009-11-20
작성자 이정현
본문
역대하 17:10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하나님께서 대적에게 두려움을 주시며 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의 평안이 제가 강해서가 아니였군요!
하나님이 강하시기에,
저와 함께 하시기에,
아무도 저에게 싸움을 걸어올수 없어군요!
오히려 제가 매번 하나님께 싸우자고 덤벘군요!
요즘 큰딸 Eunice 처럼 왜 자꾸 잔소리 하시냐고
매일 아침 새벽예배도 가고 큐티도 하고
틈틈이 열왕기상도 읽고
성경공부도 하고
떠오르는 때 마다 중보 기도도 하고
자기전에 회개하는 시간도 갖으면서 나름 열심인데....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사모하지 못하고,
마음을 오로지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내 마음이 오로지 하지 못하는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여호와께서 유다 사면 열국에 두려움을 주사 여호사밧과 싸우지 못하게 하시매"
하나님께서 대적에게 두려움을 주시며 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의 평안이 제가 강해서가 아니였군요!
하나님이 강하시기에,
저와 함께 하시기에,
아무도 저에게 싸움을 걸어올수 없어군요!
오히려 제가 매번 하나님께 싸우자고 덤벘군요!
요즘 큰딸 Eunice 처럼 왜 자꾸 잔소리 하시냐고
매일 아침 새벽예배도 가고 큐티도 하고
틈틈이 열왕기상도 읽고
성경공부도 하고
떠오르는 때 마다 중보 기도도 하고
자기전에 회개하는 시간도 갖으면서 나름 열심인데....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사모하지 못하고,
마음을 오로지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내 마음이 오로지 하지 못하는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댓글목록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저도 아직도 모르겠는데...
정현 자매님, 응답 받으시면 저한테도 갈켜 주사암~ ^ ^
하나님의 나라가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공동체 안에서 중보로 함께 하게됨을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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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님의 댓글
이정현 작성일
저의 즐거움이 다른데(마음에서 제거하기가 힘듦)에 가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를 여호와께 즐거이 드리지 못하고 있어요.
믿음으로 순종하여 승리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벌써 승리의 길로 들어서신것 같은데요~ ^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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