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이스라엘 백성이 그 곳에 거 할때까지.....
본문
역대하 8:1-11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 을 20년의 세월동안 건축하기를 마친후에 후람이 솔로몬에게 준
성읍들을 다시 건축하기시작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 곳에 거하게 하였다고 말씀하신다.
오늘 자꾸 반복하여 언급된 단어가 보인다. 그것은 “건축하고”라는 단어이다. 6절에는
솔로몬이 예루살렘과 레바논, 그리고 그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것을 다 건축
하였다고 한다.
지금부터 6년전 큐티를 만나 나의 신앙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주일에만 교회출석하며
봉사하는 것으로는 나의 안일한 신앙생활이 변함이 없었고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말씀
과는 전혀 다르게 세상에 휩쓸려 다녔다. 그런 나를, 성령님은 큐티로 다른 생활을 할 수있게 해 주셨다. 성령님안
에서 말씀으로 날마다 나를 회복시켜 주셨고 조금씩 성령에 열매들을 맺을 수 있도록 그가 친히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었고 지금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것은 이 세상의 어떠한 즐거움과 기쁨보다 비교할 수 없음을 감히 얘기할 수 있다.
그래서 큐티라는 말씀사역으로 은혜입은 나는 주위 친구들과 아는분들에게 권유를 한다. 그런데
아직 이 큐티에 생소하신 분들이 이 권유에 많이 관심이 없어하신다. 나 또한 한 두번 말씀드린 분
들에게는 부담스러워 할 까봐 잘 얘기를 안 하고 있었다.
후람이 솔로몬에게 준 성읍들을 건축한 것 처럼, 내 삶 가운데에도하나님께서 만나게 해 주신 여러 분들이 계시다. 이 곳 금요 큐티에서 만난 자매님들도, 그리고 다른 곳에서 알 고 지내는 자매님들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남들이다. 그 중에는 삷에 쫒기어 주일성수 이외에는 말씀을 보지 않는자매님들, 하나님을 원망하는 가운데 있는 분들,………………………..
성들의 건축은 지속적인 시간을 가져 끝 마쳐야 한다. 한 두번 지어나가다가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인내와 끈기로 세워져 나가야 한다.
오늘 해야할 일이 있다. 내가 전에 부터 맘속으로 큐티를 소개해 주고 싶었던 분들, 한 두번의 권유로 멈쳤던 분들, 금요큐티에 계속적으로 빠지시는분들에게 전화를 돌려야 겠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성읍에서 거하여 사는것처럼, 내 영역안에 허락되어진 분들도 하나님의 말씀속에 거하여 풍성한 그리스도의 삷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말이다.
댓글목록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와~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2).gif">
전. 화. 심. 방!!!
화이팅 입니다~
우리 애들은 텍스트를 선호하지만
저도 오늘은 전화를 해야겠어요!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지속적인 시간에 걸친 성들의 건축이라....
저도 기인~ 안목으로 바라보고 한걸음씩 가겠슴닷!!!
감사, 감사,
와~
선희 자매님,
건또 어데서 퍼오셨어요? ^ ^
넘 cool~ 이예요.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마음도 예쁘고 글씨도 예뻐요...
그 글씨체 난 도저히 못 찾겠던데...갈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