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도... > QT 나눔

역대하 6:22-31

이웃과의 관계도,

전쟁에서의 패배도,

비가 오지 않는 것도,

전염병과 병충해도…

솔로몬은 그 모든 원인을 하나님과으 관계에서 찾습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백성 사이를 갈라놓는 유일한 것…,

죄! 에서 그 원인을 찾습니다.

해결의 열쇠를 지니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고,

백성된 자는 오직 회개밖엔 할 것이 없음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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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렇게

들어달라고 기도하는 것 같습니다.

하늘에서 그 맹세를 들으시고

그들의 기도를 하늘에서 들으시고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심지어 몇대가 흐른 후에

여호사밧왕이 갑갑한 상황에서

솔로몬이 드렸던 이 기도에 의지하여 하나님을 찾았을 때

하나님은 들으셨고 응답하셨습니다.

나는 그냥 하나님께 들려드리기만 하면 되는데…

어떤 제목들은 왜 그렇게 나아가기가 주저되고 있는지 생각해봅니다.

……

‘과연 들으실까…’를 내다 버려야 함을 알겠습니다.

기도 할 때마다 버리고 또 버려야 하겠지만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게끔
포장해서 들려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못 생겨도 있는 그대로

회개해라! 하시면 회개하면서

그렇게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하나님은

반드시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