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각.....? > QT 나눔

<하나님의 생각은~~?> 구월 십육일/09 대상 17:1-15<?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4절.......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8절.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보고 ,보고,또 보아온 본문의 말씀이다.

오늘 분문에서 내가 취할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고요히 묻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 말라.........!>

<.........만들어 주리라...!>

누구에게...? 나....최승경에게........!

무엇을 하지 말고, 무엇을 만들어 주시겠다는건지..에 대해 묻기시작했다.

다윗의 지나간 곤역스러웠던 시절들..

믿었던 자에게 배신당하여 쫐겨다녔던 아슬 아슬하였던 숨막히던 시간들..

오히려 양치던 소년으로 평범하게 살았으면 나았지....하며 원망하던 순간들..

하지만, 모든 상황, 어디서든, 누구와 함께 였든,늘,하나님이 방법데로,

화 나면 화 나는데로 좋으면 좋은데로

자기 자신을 절데 하나님앞에 숨기지 않고 이성을 잃지 않았던 다윗의 삶이

그대로....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드려지는 이 멎진 순간을...

하나님은 나로 하여금..

오늘 묵상중에  놓치지 않게 하셨다.

하나님은 진솔한 다윗의 속.내.를 그대로 받으셨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2절..>

그리고..하나님은

<...그 밤에 하나님이 말씀이 ......가라사대3절>

<가서 내.종.다윗에기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4절>

다윗이 효도좀 하겠다는데..그냥 그대로 받으시지..안된다는건 뭰지.....?

하지만..하나님의 생각은.......?    안 받는다가 아니라.....,필요하지 않다는것이 아니라...

다윗을 그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신다고.. 하는것이 말씀중에 묻어나온다...

힘들게 살아왔지 안느냐....하며 조금만 쉬고 있으라고 , 기다리라고,.....

힘든일은 내가 다른사람에게 시키고....

내가 그것을 하지 않아도

너의 이름을 존.귀.하게 만.들.어.주신단다.

다윗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만.들.어.주신단다.

내가 다윗속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의 헨들을 내쪽으로 당겨본다.

엄청난 파위가 있는 위로의 말씀임을 찡~~~하게 가슴으로 느끼는 순간을 맞보았다.

하나님은 나의 행위에 중점을 두시지 않는다고 본문이 가르쳐준다.

하나님은 나 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시는 분이라고 본문이 가르쳐준다.

본문은 ~~~~오늘날까지<5절>~~~나와 더불어 행하신분이라고~~<6절>도 가르쳐주고 있다.

나와 더불어 사는 엄마, 교회의 모든 집사들, 친 자매같은 언니들,용욱이, 용준이....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함께 하시기에 나도 그들과 더불어 모든것을 꺼리낌없이

할수 있음을.. 오늘 본문과 함께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적용: 어제 아들의 마음을 녹여주기 위하여 전화 문자를 많이 보내주었다.

        그래서 그런지..오늘아침은 기분이 좋아보인다.(내가 특별히 해준것도 없는데.)

        하나님의 아들..용욱,용준,....나와 평생을 더불어 살 아들들..

        오늘은 훼밀리 타임이 있는날....."만두 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