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이후에 다윗이~~
본문
<이후에 다윗이~~> 구월 십팔일/09<?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18:1>
<.......다윗의 종이 되어.......................18:2>
<.......다윗이 저를 쳐서.......................18:3>
<....다윗이 아람사람 이만 이천을 죽이고18:5>
다윗이~~다윗의 종~~다윗이~~다윗이~~
18장의 거의 전체를 다루고 있는 다윗의 전쟁기록에서
언급하고 있는 이름 다윗~~~~
다윗이 블레셋사람을 쳤다..
다윗의 종이 되었다.
다윗이 아람사람을 죽였다..
다윗..다윗..다윗..
이렇게 다윗이 쭉쭉 다윗행전을 하게 된 이유를 찿아본다.
18장 1절에..< 이후에 .........>
무슨일이 있은 후일까..에 대해 어제 묵상한 내용을 되새겨 보았다.
다윗의 묵상하는 모습과 하나님께 호소하는 간절한 기도가 17장이였다.
혜령 자매님의 큐티처럼..하나님의 행적이 고마워서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게다던 다윗..
홍섭 형제님의 큐티처럼..내가 하고싶은 일이지만, 하나님앞에선 절대가 없다고 한것 처럼..
소범 자매님의 큐티처럼..하나님이 만들어주신 존귀한 이름에 대한 약속..
하나님의 깊은 뜻아래서 자손들로 하여금 영광을 받으시겠다던 ..하나님앞에..
모든것을 하나님앞에 다 내려놓는 다윗의 깊은 묵상이 있은후......
결코 변할래야 변하지 않은 하나님의 사랑안에..묵상의 말씀과 기도로
힘입어 다윗의 다윗행전을 할수 있었던게지....!
내 삶은 어떠한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받은후의 생활이 어떠한가?.....
승경행전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묵상하여 본다.
예배드림의 하나하나..기도하나하나하나..하나님께 물어가는 삶으로 지냈는지..
결코,분별력 없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 하나님 앞에 엎드려있었는지..
구원의 투구를 항상 쓰고 있었는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구하시고 늪에서 꺼내주신다는 생각속에 있었는지..
다윗의 삶과 나의 삶이 다를것이 하나도 없다.
다윗의 시절.. 땅을 차지하고 전쟁을 치루어야했었다면,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의 삶도 전쟁과 같은 삶인것이다.
매일 매일 치루어야하는 영적 전쟁이 있는가하면,
삶의 현장에서 보여지는 데로 지켜야하는 사람들과의 약속들..
미래를 위해.. 묵상을 통해.. 준비하고 계획해야하는 부분들..
나는 매일 매일 아침마다..
"오늘도 다윗의 이름으로 간다.다윗에게 주셨던 예수의 이름으로 거대한 골리앗을 치게 하옵소서.."
라는 구령을 외치며 집을 나선다.
항상 생각하는건데..
나는 제픔을 하면서 나에게 있는 능력보다 늘 더 누리고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예수의 이름이 없으면 골리앗을 치지 못했었을 다윗때문에 오늘 내가 살아가는것이라고..
오늘 큐티속에 임재하신 하나님은 역시..나에게 힘을 주시는 ..
나에게 "존귀한 이름을 "만들어주시는 분임을 확인케 하셨다.
묵상하는 자로 살게 하셔서 어떠한 시련이 와도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놓치지 않게 하시는 분이시다.하나님은.......
묵상의 맞을 본 자의 "~~~후~~"의 삶이 가져다주는 거침없는 결과를 오늘 큐티에서
취해보았다.
사도행전 처럼..
다윗행전 처럼..
오늘 이후..나는 승경행전~~~~이다.
"얏~~~~~"
적용:오늘도 할일이 태산!!하나하나..묵상한 자답게..승경행전으로...!!
댓글목록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아~
역대상을 묵상하면서도
성령 행전의 흐름을 지속시키는 승경 자매님...
제품을 만들면서도,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도,
어떤 삶의 현장속에서도 연결, 연결...
저도 오늘 친정 엄마의 뒤늦은 생신 선물사러
후딱 쇼핑가야 하는데 그곳에서도 묵상의 흐름을
망각하지 않도록 해야겠슴다.
그런 의미에서 저도 덩달아 이엽~ ~ ~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오늘 하루, 지내고 보니
자매님의 묵상이 나의 묵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