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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
등록일 2009-08-26
작성자 이찬용
본문
야곱의 남은 자는 많은 백성 중에 있으리니
그들은 여호와에게서 내리는 이슬같고 풀위에 내리는 단비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미5:7)
아침에 이슬이 내리고
풀위에 단비가 내린다고 생각하니
넓게 펼쳐진 푸른 초장이 생각이난다.
그 곳에 목자와 양 떼들....
여러 나무들의 과실이 맺어있어 아름다운 동산이 될 것이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모든 백성에게 아침 이슬과 단비를 주시는데
야곱의 남은 자만이 이슬과 단비같다고 하신다.
왜 야곱의 남은 자를 아침 이슬과 단비라 하셨을까?
이 이슬과 단비가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의 이슬과 단비가 내릴 것이라고 믿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 하나님 만을 의지할 자 얼마나 될까?
12정탐꾼을 보냈지만 현실만을 바라보는 자들이 더 많았다.
아침 이슬과 단비를 하나님이 주셨고
앞으로도 하나님이 공급할 것을 믿는 자들이 많지 않았나 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를 야곱의 남은 자라 하셨나보다.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 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다.(미5:4)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것만 하나님께 나아가지는 않는가?
며칠 전,
한 자매님으로 부터 마음 아픈 소식을 들었다.
우상 섬기는 가정으로 딸을 보낼 수 없어 망설이다
이민국으로 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단다.
사면 초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런 상항에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한 곳 뚤린 위만 바라보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갈 것이라 하였다.
그렇다. 우리는 많이 잊고 있었다.
여호와의 능력을.....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나는 이제 사람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아침 이슬과 단비같은 자로서,
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의지 할 것이다.
그래서
수풀의 사자같고
양 떼 중 젊은 사자 같아서
내 대적 위에 들려서 원수를 진멸하는 자 되리라.
그들은 여호와에게서 내리는 이슬같고 풀위에 내리는 단비같아서
사람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인생을 기다리지 아니할 것이며.....(미5:7)
아침에 이슬이 내리고
풀위에 단비가 내린다고 생각하니
넓게 펼쳐진 푸른 초장이 생각이난다.
그 곳에 목자와 양 떼들....
여러 나무들의 과실이 맺어있어 아름다운 동산이 될 것이다.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모든 백성에게 아침 이슬과 단비를 주시는데
야곱의 남은 자만이 이슬과 단비같다고 하신다.
왜 야곱의 남은 자를 아침 이슬과 단비라 하셨을까?
이 이슬과 단비가 하나님이 주셨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앞으로도 계속 하나님의 이슬과 단비가 내릴 것이라고 믿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의 방법을 동원하지 않고 하나님 만을 의지할 자 얼마나 될까?
12정탐꾼을 보냈지만 현실만을 바라보는 자들이 더 많았다.
아침 이슬과 단비를 하나님이 주셨고
앞으로도 하나님이 공급할 것을 믿는 자들이 많지 않았나 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를 야곱의 남은 자라 하셨나보다.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그 떼에게 먹여서 그 들로 안연히 거하게 할 것이라고 하셨다.(미5:4)
나는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는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것만 하나님께 나아가지는 않는가?
며칠 전,
한 자매님으로 부터 마음 아픈 소식을 들었다.
우상 섬기는 가정으로 딸을 보낼 수 없어 망설이다
이민국으로 부터 추방 명령을 받았단다.
사면 초과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런 상항에서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한 곳 뚤린 위만 바라보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갈 것이라 하였다.
그렇다. 우리는 많이 잊고 있었다.
여호와의 능력을.....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세를.......
나는 이제 사람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아침 이슬과 단비같은 자로서,
더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의지 할 것이다.
그래서
수풀의 사자같고
양 떼 중 젊은 사자 같아서
내 대적 위에 들려서 원수를 진멸하는 자 되리라.
댓글목록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아침 내내 망설이다가
이제야 들어와 보니
찬용 자매님께서 한발 빠르셨네요. ^ ^
아침 이슬과 단비....
저두 아멘입니다, 아멘이요!!!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자매님의 선포가 나의 선포입이다~
예수그리스도만 의지하리라~^^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자매님의 선포가 나의 선포입이다~
예수그리스도만 의지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