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이와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본문
사도행전 19:13~22 성경은, 이런 현상을 목격하는 사람들도 놀랐겠지만 ‘에베소, 여기야말로 나와 궁합이 딱 맞는 곳이구나. 여기 일년육개월 더 눌러앉아 있어야겠다.’ 그런데, 바울은 안 그런다. 이렇듯, 아볼로나 바울처럼 잠수를 한번 탄 뒤로는, 왜 이렇게 내 믿음의 분량은 작고 약하니까 이와같이 주의 말씀이 내게 또 큰 힘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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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승경님의 댓글
최승경 작성일
자매님에게 힘이 되었던 주님이 오늘 나에게도 함께 하셨네요..오늘 난 땅밟기라는것을 하고 돌와왔답니다.
전철표 한장가지고 지도책하나와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여 걸어다니며 기도하는거..세시간동안 공공기관이 많은 곳에 무작정가서 공무원의 자리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채워지기를 ..(법원, 중앙은행.증권회사..)기도하고 왔지요. 무작정 간곳이었지만..무사히 하나님의 인도로 여러곳을 다니다 왔습니다. 다 마치고는 ...무사히 끝나게 하심에 감사기도를 드렸어요. 사실 가게에 할일이 태산이었는데....
힘이 쭉빠지기만 하는 가게 일과 그 외의 모든것을 이기는 방법은 역시 주의 말씀밖에 없단 생각을 저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