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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께 바치는 선물!!!

등록일 2009-04-28
작성자 이선희

본문

이사야 66:17-24

17절 스스로 구별스스로 몸을 깨끗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렇게 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부정하게 한 죄악은 우리 스스로 씻어낼 수 있는 규모가 아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이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위선과 가식 뿐이다.

정결케 뒴을 위해 하나님이 필요 없다는,

예수님의 피가 필요없다는 바리새인의 태도와 같아 보인다.

그런데 이것은 곧 동산 중앙에 있는 자를 따르는 것이라 한다.

동산 중앙선악과가 생각이 난다.

그리고 그것에 손을 대도록 유혹한 자가 그 곁에 있었던 것도.

동산 중앙에 선 자와 그를 따르는 자들은 <다> 하나도 남김없이 망할 것이라고 하신다.

하나님 자리에 서려고 했던 사단,

그리고 그를 따라 자신들을 숭배하는 자들은 다 망한다.

하나님께서는 18절에서 그들의 일과 사상을 아신다고 하신다.

바로 그래서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을 모을것이라고 하셨다.

사상Imagination, thought머리속과 마음을 채운 그들의 사상은 무엇일까?

미전도 종족들이 생각 난다.

선교사가 한명도 없는 나라들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 하나도 없는 나라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게되었다.

지형적으로, 정치적으로 고립되어 복음이 들어가기가 어려운 곳들

그들을 계속 고립시키고 미신에 붙들려 살게 하는 것,

 그런곳에 복음을 전하려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 반역자들이 원하는 것일것이다.

20절 너희의 모든 형제를 <주께 바치는 선물>로

이사야서 몇 번 읽었는데, 정말이지 이 구절을 첨 본다.

주께 바치는 선물이라니!

먼저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선물이 있다는 자체가 놀랍고 감사하다.

나의 구원이 도저히 갚을 길 없는 은혜라는 것을 알지만,

그렇기에 더욱 어떻게든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 그것이 바로 선교였다.

역사적으로 기독교 만큼 열정적으로 선교하는 종교는 아직까지 없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름도 빛도 없이 복음을 전하기위해 죽어간 파워가

바로 여기서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겠다.

입도 뻥끗 못하고 선교지에서 젊은 피로 사라진다해도

내 중심을 아시는 주님께는 그런 죽음도 주께 드리는 선물이 될것이다.

 

이제, 남은 생애의 목표가 생겼다.

말씀에 명확히 기록되어있기에, 흔들릴 필요도 없고,

내가 실수하고 좌절한다고 해서 바뀌어질 그런 목표도 아니다.

나의 형제를 주님께 바치는 선물로 데리고 오는 것!

 

22절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늘 있을 것이다.

혼자서 하라고 하지 않으신다. 너희, 너희 자손

피섞인 가족처럼 주님의 보혈로 가족이 된 이들과 한 팀이 되라 하시는 것 같다.

혼자서가 아니라 우리 스탶들과 아이들과 함께 이룬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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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늘~ 하나님 중심인 자매님의 큐티는 내 맘도 따뜻하기 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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