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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등록일 2009-02-12
작성자 조주희

본문

마가복음 1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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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이  예수님께 나아와

모든 계명 중에 첯째가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다.

예수님은 주저하지 않으시고 대답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2009년을 맞이하며

새해 처음에도 주신 말씀이기에

다시 곱씹어 말씀을 대하였다.

 

하나님 사랑...

요일 5:3,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께로서 난 자임을 믿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는 것

하나님의 자녀인 나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심을 믿는 것이다.

 

요셉의 형통한 삶도

하나님과 함께한 삶이었기에

고난도 유혹도 다 이겨낸 삶이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믿는 삶은 형통한 삶이다.

그 형통한 삶을 맞보게 하기 위해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나를 위해서

 

형통한 삶의 대표적인 인물인 요셉의 삶을 보면

45:1-15

그토록 그리워하던 동생 베냐민을 만나고

자신을 판 형들에게 자신이 요셉임을 고백하며

5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

 

요셉의 고백을 들으며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셨고

그 하나님의 인도 하심으로

자신이 이곳에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요셉은 형들을 원망하지 않았다.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눈으로 환경을 바라볼 때

형들을 원망하기보다

하나님의 통치권을 인정하였다.

하나님을 통해 문제를 바라볼 때 그 문제는 작아진다.

 

하나님이 함께하심의 사랑을 믿으며 산 요셉은

그 믿음의 안경을 쓰고 환경을 바라보았고

자신을 판 형들을 품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다.

 

요셉의 하나님이 나와 도 함께 하신다.

이것을 믿을 때 요셉처럼

세상이 감당 할 수 없는 삶을 살 수 있다.

 

환경, 재정, 관계 등의 모든 어려움가운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그 믿음의 안경으로 모든 어려움을 바라볼 때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큰소리로 외치자.

나는 믿음의 안경을 쓰고 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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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애님의 댓글

오경애 작성일


나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http://s272150719.onlinehome.us/bbs/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animated/animate_emoticon%20(36).gif">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찬512장)...
좋아하는 찬송가입니다.

3절....내 평생에 힘쓸 그 큰 의무는
주 예수의 덕을 늘 기리다가
숨질때에라도 내 할 말씀이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날이가면 갈수록 더욱 사랑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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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요셉의 하나님,
주희 자매님의 하나님!
형통하시기를 기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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