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늘에 속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등록일 2008-11-28
작성자 무지개
본문
고린도전서 15:35 ~ 49
이땅에 살면서 나는 흙에 속한자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하늘의 속한자임을 선포한다. 그 은혜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추수감사절 아침이다.
우리에게 이땅의 삶으로 하늘의 것으로 만드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할뿐이다.
하늘에 속한자로 이땅에 오셔서 예수님은 어떤일을 하셨느지를 묵상해 보면서 빌리보서를 읽어본다.
빌립보서 2:5~8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바로 하늘의 속한자의 형상을 입는다는 것이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겸손과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 사랑...
이땅에 살면서 나는 흙에 속한자이며 하나님의 은혜로 하늘의 속한자임을 선포한다. 그 은혜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추수감사절 아침이다.
우리에게 이땅의 삶으로 하늘의 것으로 만드는 기회를 주심을 감사할뿐이다.
하늘에 속한자로 이땅에 오셔서 예수님은 어떤일을 하셨느지를 묵상해 보면서 빌리보서를 읽어본다.
빌립보서 2:5~8
너희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바로 하늘의 속한자의 형상을 입는다는 것이 바로 우리 주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겸손과 목숨까지 아끼지 않는 사랑...
댓글목록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짧은 글, 여운이 길게 남아요.
예수님과 바울의 사랑을 가슴에 담으며...^^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겸손...
요즘 목숨을 내어놓겠다면서
자존심도 못 내어놓는
저를 만나고 있어요.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