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말씀 밖으로 넘어가는 일...
등록일 2008-10-30
작성자 Helen Kim
본문
...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을 드러내고 (4:5)
...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자지게 말게 하려 함이라 (4:6)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판단하는일 = 말씀밖으로 넘어가는일 =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갖은일
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다...
요며칠....
말씀묵상이 잘 안됬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내 마음에 큰 걱정거리가 하나 떡 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그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리지 않고
그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그저 '위로'의 말씀으로만 들리고
말씀이 그 문제를 해결할수 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그저 말씀을 읽기만 했지 내 삻에 적용하고 실천하지 못했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전
...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4:5)
내가 근심하고 걱정하는 그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 결과가 어찌될른지 어둠에 감추인것들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마음의 뜻을 나타내실터이니
그 때가 오기 전까지 '미리' '지레' 겁먹고 판단하고 그 문제에 눌려
고민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다....
고민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또 내가 주인되어 그 문제를 어찌해보려고 아둥바둥 하며 '교만' 떨고 있었던 거다...
이놈의 주소 못찾는 '주인의식'(?)은 언제나 바뀔려는지... 끄응 ~
이 문제를 맏닥드린후 내가 잠시 붙잡았다가 슬그머니 내려두었던 말씀들을
죄다 적어서 내 눈에 잘 뜨이는 곳에 부쳐 두어야 겠다...
그리고 보일때마다 큰소리로 읽어 내 영이, 내 혼이, 사단이 그리고 하나님이 들으시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지금 이세대가 하나님의 말씀 밖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일중 하나인 동성연애법...
오는 월요일 저녁 다음날 있을 선거와 이법안을 위해 우리 교회에서 저녁집회가 있다고 한다..
참석해서 기도에 힘을 더해야 겠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5)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고전3:19)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4:19)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3-7)
...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자지게 말게 하려 함이라 (4:6)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보니
판단하는일 = 말씀밖으로 넘어가는일 =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갖은일
이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다...
요며칠....
말씀묵상이 잘 안됬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내 마음에 큰 걱정거리가 하나 떡 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그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리지 않고
그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그저 '위로'의 말씀으로만 들리고
말씀이 그 문제를 해결할수 없을것 같았다...
그래서 그저 말씀을 읽기만 했지 내 삻에 적용하고 실천하지 못했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전
...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 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4:5)
내가 근심하고 걱정하는 그 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 결과가 어찌될른지 어둠에 감추인것들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마음의 뜻을 나타내실터이니
그 때가 오기 전까지 '미리' '지레' 겁먹고 판단하고 그 문제에 눌려
고민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것 같다....
고민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또 내가 주인되어 그 문제를 어찌해보려고 아둥바둥 하며 '교만' 떨고 있었던 거다...
이놈의 주소 못찾는 '주인의식'(?)은 언제나 바뀔려는지... 끄응 ~
이 문제를 맏닥드린후 내가 잠시 붙잡았다가 슬그머니 내려두었던 말씀들을
죄다 적어서 내 눈에 잘 뜨이는 곳에 부쳐 두어야 겠다...
그리고 보일때마다 큰소리로 읽어 내 영이, 내 혼이, 사단이 그리고 하나님이 들으시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지금 이세대가 하나님의 말씀 밖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일중 하나인 동성연애법...
오는 월요일 저녁 다음날 있을 선거와 이법안을 위해 우리 교회에서 저녁집회가 있다고 한다..
참석해서 기도에 힘을 더해야 겠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1:25)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고전3:19)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4:19)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 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3-7)
댓글목록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와...
저도 오늘은 적어서 가지고 다닐래요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저는, 자매님이 이 곳에 적어두신 말씀 읽으면서
저절로 힘이 됩니다!

오경애님의 댓글
오경애 작성일
저도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을려고 세면대 주위에
마구 붙여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처음 맘 먹은것처럼 되지를 않는군요....ㅠ.ㅠ
벽에 잔뜩 지저분하게 붙여만 놓고...
저도 다시 맘먹고 외쳐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