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 나라의 회복....
등록일 2008-11-01
작성자 오경애
본문
주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가 내 영과 함께 모여서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고전 5:4)
오늘은 함께 운동하던 자매들과 4개의 학교가 밀집해 있는 곳을
돌면서 이 나라와 이 땅, 이곳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며 걷기로 한 첫날이다.
지난 밤새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다.
순간 잠결에 "오늘 기도하기로 한 첫날인데 비가 오네" 걱정하면서 잠이 깼다.
어제 중보기도하고 오늘 학교를 위해 기도하기로 작정한
다음부터 내 주위에서 하룻동안 꽤 많은 영적공격이 가해졌다.
날씨 마져도....
비가 오는데 어떡할지 몰라 결정을 못하고 통화를 하던 중,
그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니 무조건 걸으며 기도하자고 모였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결박한 후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주고
기도하기로 함께 모였을 때 마침 비가 그쳤다.
우리는 걸으면서 우리가 밟는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며 이 땅이 다시한번 하나님의 것으로
회복되길 간절히 원하면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가정집 주위를 돌때는 이 땅의 모든 거민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며 축복했다.
학교를 돌 때는 이곳과 미국 전역에서 공부하는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올뿐 아니라 모든 음란과 사악한
풍조속에 물들지 않기를 바라며 방패기도와 함께 축복기도를 했다.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그외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며 선포하고....
기도를 다하고 한바퀴 돌고나니 어언 1시간이 되었다.
기도를 마칠때 쯤에서 그쳤던 비가 다시 오기 시작했다.
기도를 하는동안 모든 환경을 붙들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정말 우리들이 이 기도를 하기 원하시며
기다리셨던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의 이 모든 시간들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한 영이 되었기에
함께 모일 수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안에
있었기에 선포하고 기도할 수 있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이나라를 위해
다음주에 있을 대통령 선거와 proposition 8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중보해야겠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우리 주 예수의 능력으로..(고전 5:4)
오늘은 함께 운동하던 자매들과 4개의 학교가 밀집해 있는 곳을
돌면서 이 나라와 이 땅, 이곳 학교에서 공부하는 수많은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며 걷기로 한 첫날이다.
지난 밤새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었다.
순간 잠결에 "오늘 기도하기로 한 첫날인데 비가 오네" 걱정하면서 잠이 깼다.
어제 중보기도하고 오늘 학교를 위해 기도하기로 작정한
다음부터 내 주위에서 하룻동안 꽤 많은 영적공격이 가해졌다.
날씨 마져도....
비가 오는데 어떡할지 몰라 결정을 못하고 통화를 하던 중,
그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니 무조건 걸으며 기도하자고 모였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결박한 후 아이들을 학교에 내려주고
기도하기로 함께 모였을 때 마침 비가 그쳤다.
우리는 걸으면서 우리가 밟는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것임을 선포하며 이 땅이 다시한번 하나님의 것으로
회복되길 간절히 원하면서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가정집 주위를 돌때는 이 땅의 모든 거민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도하며 축복했다.
학교를 돌 때는 이곳과 미국 전역에서 공부하는 모든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올뿐 아니라 모든 음란과 사악한
풍조속에 물들지 않기를 바라며 방패기도와 함께 축복기도를 했다.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그외 여러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며 선포하고....
기도를 다하고 한바퀴 돌고나니 어언 1시간이 되었다.
기도를 마칠때 쯤에서 그쳤던 비가 다시 오기 시작했다.
기도를 하는동안 모든 환경을 붙들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정말 우리들이 이 기도를 하기 원하시며
기다리셨던 주님의 애타는 심정을 깨달을 수 있었다.
우리의 이 모든 시간들이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한 영이 되었기에
함께 모일 수 있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 우리안에
있었기에 선포하고 기도할 수 있었음을 다시한번 깨닫는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이나라를 위해
다음주에 있을 대통령 선거와 proposition 8을 위해
계속 기도하며 중보해야겠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
댓글목록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큐티라이프 자매님들이
점점
바울처럼 변모해 가는 것이 보여서
정말
도전이 되어요^^

심수희님의 댓글
심수희 작성일
아멘~
함께 중보하며 행진하는 그곳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웹을 통하여 간증을 자주 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경애 자매님과 그 일행 화이팅~ ^ ^

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자매님의 기도가 무서워 날씨도 벌~벌~ 떠내요. ^^
예수 이름과 그 능력으로 승리하신 경애 자매님 !
예수 군병 같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