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발람 죽이기
등록일 2008-10-09
작성자 김지영
본문
본문 = 민 32:1~12
제목 = 발람 죽이기
묵 상
2절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8절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한동안 힘들었다.
내 속에서 올라오는 상처들 때문에......
많이 치유 된 것 같은데
다시금 상처가 올라와 힘들어지곤 했다.
아무 일이 없어도
파도치듯 밀려오는
피해의식
수치심
그리고 원망......
이런 생각들을 떨쳐 버리려 애써도
어느새 마음 한구석을 턱하니 자리 잡는다.
요사이 영적으로 공격이 많았다.
나뿐 아니라 남편에게도 ......
몸으로 느껴질 만큼
악한 영이 우리 부부를 힘들게 했다.
그러면서 나의 약한 부분은
여실히 드러났다.
내가 좋아하던 최진실의 죽음을
애도하다가 슬픔에 잠기는가 하면
아직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에 집착하다가
울기도 했다.
스스로도 황당했다.
멀쩡하던 내가 왜 이러지?
말씀 앞에 머무르다 보니
싯딤에서 범죄한 이스라엘의 모습이 떠올랐다.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해 하는 나의 모습이
갑자기 싯딤에서 바알브올에게 부속된 이스라엘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으라고 하시며
브올의 아들 발람을 죽이라고 하신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이스라엘을 축복했지만
결국 미디안으로 이스라엘을 범죄케 하도록 유도한 자가 아닌가?
싯딤에서의 범죄를 구상했던 발람.......
이제는 그 발람을
칼로 찔러 죽일 차례이다.
기도로 무릎 꿇고 어둠의 영을 대적할 때이다.
적용 : 며칠간 작정하고 기도 해야 겠다.
제목 = 발람 죽이기
묵 상
2절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8절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한동안 힘들었다.
내 속에서 올라오는 상처들 때문에......
많이 치유 된 것 같은데
다시금 상처가 올라와 힘들어지곤 했다.
아무 일이 없어도
파도치듯 밀려오는
피해의식
수치심
그리고 원망......
이런 생각들을 떨쳐 버리려 애써도
어느새 마음 한구석을 턱하니 자리 잡는다.
요사이 영적으로 공격이 많았다.
나뿐 아니라 남편에게도 ......
몸으로 느껴질 만큼
악한 영이 우리 부부를 힘들게 했다.
그러면서 나의 약한 부분은
여실히 드러났다.
내가 좋아하던 최진실의 죽음을
애도하다가 슬픔에 잠기는가 하면
아직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에 집착하다가
울기도 했다.
스스로도 황당했다.
멀쩡하던 내가 왜 이러지?
말씀 앞에 머무르다 보니
싯딤에서 범죄한 이스라엘의 모습이 떠올랐다.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우울해 하는 나의 모습이
갑자기 싯딤에서 바알브올에게 부속된 이스라엘과
같은 모습이 아닐까?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으라고 하시며
브올의 아들 발람을 죽이라고 하신다.
브올의 아들 발람이 누구인가?
하나님의 신에 감동되어 이스라엘을 축복했지만
결국 미디안으로 이스라엘을 범죄케 하도록 유도한 자가 아닌가?
싯딤에서의 범죄를 구상했던 발람.......
이제는 그 발람을
칼로 찔러 죽일 차례이다.
기도로 무릎 꿇고 어둠의 영을 대적할 때이다.
적용 : 며칠간 작정하고 기도 해야 겠다.
댓글목록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사모님, 같이 갑시다. 기도하러 !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여기는 좋은것만 전염되는 곳인것 같아요
저도 같이 기도하러 가고 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