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낙심케 하는일...
등록일 2008-10-12
작성자 Helen Kim
본문
[민 32:6-7]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았고자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으로 낙심케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느냐
오늘은 전체 여선교회가 Palm Spring 으로 일일 수련회를 떠나는 날이다...
처음에 가겠노라고 약속한 집사님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못 갈것 같다고
어제 통보(?)해 왔다....
안그래도 소수정예요원(?)이 떠나는데
거기서 반정도가 못간다고 하니
오늘 말씀처럼...
어제 내 마음이 낙심 되었다....
오늘 아침
분주한 모든 일들을 뒤로하고...
오늘만 잠시 5분 QT 하려고 생명의 삶을 펼쳤더니...
내 마음과 똑 같지 않은가 ??? 놀라워라...
말씀을 읽으면서 제일먼저 떠오르는 생각...
'어제 안 가겠다고 말한 집사님들이 오늘 아침 QT 했으면 생각을 돌이켜
우리와 함께 떠나고 떠나는 우리로 하여금 낙심케 하지 않았을 텐데..'
라고 생각했다...
근데 QT는 남의 적용 찾아내는게 아니라
내 적용 찾는거라고 권사님이 늘 ~ 말씀하셨기에...
얼른...
생각을 바꾸었다...
나도 어떠한 Group에 속해 있을때...
나 개인의 사정보다는
Group의 사정(?)에 우선순위를 둠으로
Leader와 남아있는자들로 하여금 낙심케 하는 일이
"되도록이면" 없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그리고 기도했다...
우리 여선교 회원들이 적어도 오늘말씀은 "꼭" 읽을수 있도록 ^^
잘 다녀오겠습니다....
모세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 형제들은 싸우러 가거늘 너희는 여기 앉았고자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자손으로 낙심케 하여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신 땅으로 건너갈 수 없게 하려느냐
오늘은 전체 여선교회가 Palm Spring 으로 일일 수련회를 떠나는 날이다...
처음에 가겠노라고 약속한 집사님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못 갈것 같다고
어제 통보(?)해 왔다....
안그래도 소수정예요원(?)이 떠나는데
거기서 반정도가 못간다고 하니
오늘 말씀처럼...
어제 내 마음이 낙심 되었다....
오늘 아침
분주한 모든 일들을 뒤로하고...
오늘만 잠시 5분 QT 하려고 생명의 삶을 펼쳤더니...
내 마음과 똑 같지 않은가 ??? 놀라워라...
말씀을 읽으면서 제일먼저 떠오르는 생각...
'어제 안 가겠다고 말한 집사님들이 오늘 아침 QT 했으면 생각을 돌이켜
우리와 함께 떠나고 떠나는 우리로 하여금 낙심케 하지 않았을 텐데..'
라고 생각했다...
근데 QT는 남의 적용 찾아내는게 아니라
내 적용 찾는거라고 권사님이 늘 ~ 말씀하셨기에...
얼른...
생각을 바꾸었다...
나도 어떠한 Group에 속해 있을때...
나 개인의 사정보다는
Group의 사정(?)에 우선순위를 둠으로
Leader와 남아있는자들로 하여금 낙심케 하는 일이
"되도록이면" 없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그리고 기도했다...
우리 여선교 회원들이 적어도 오늘말씀은 "꼭" 읽을수 있도록 ^^
잘 다녀오겠습니다....
댓글목록

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아이고... 거기도 낙심이....
우리는 말씀 먹는 자매들 !!!^^
자매의 순종이 낙심을 삼켜버렸네요.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