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내꺼
등록일 2008-10-04
작성자 이선희
본문
민수기 28장 1-15절
오늘 까지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이렇게 까지 강하게 원하시는 것은 처음 겪는다.
2절 ……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은…
4절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5절 또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일에 빻아낸 기름 힌 사분지 일을 섞어서
소제로 드릴 것이니
7절 여호와께 독주의 전제를 부어 드릴 것이며…
한 절에서 세번이나 하나님것이라고 강조하고 계시는 하나님.
제사장의 몫도 없이 완전히 다 태워서 드리는 화제를 통해서는
밝음 어두움 상관없이 인격의 전부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고운 가루와 기름으로 드리는 소제를 통해서는
부서지고 눌리는 삶을 통해서도 제사를 받으시겠다는 하나님을,
전제까지 원하신 다는 것에서는
삶의 막바지에서 자신을 관제로 바친다는 사도 바울의 표현과 겹쳐져서
혹시라도 남은것이 있으면 다 챙기시려는 하나님을 만난다.
나의 모든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세포 하나 하나 까지 원하시는 것 같고,
매일의 순간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는 의지가 마구 느껴진다.
나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낮이나 밤이나 내 모든 것을 남김없이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원하시는데.
나는 나의 하루가 너무 뻔해서
눈물이 난다.
그리고 한 찬양이 생각난다.
Complete- andrew ulugia
here i am of God
i bring this sacrifice my open heart
i offer up my life
i look to you lord
your love that never ends restores me again
so i lift my eyes to you lord
in your strength will i break through lord
touch me now, let your love fall down on me
i know your love dispels all my fears
through the storm i will hold on lord
and by faith i will walk on lord
then i'll see beyond my calvary one day
and i will be complete in you
갈보리에서 완전한 제물이 되어주신
예수님 생각을 하는 것 말고는
오늘은 어떤 적용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오늘 까지 묵상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이렇게 까지 강하게 원하시는 것은 처음 겪는다.
2절 ……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은…
4절 한 어린 양은 아침에 드리고 한 어린 양은 해 질 때에 드릴 것이요
5절 또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일에 빻아낸 기름 힌 사분지 일을 섞어서
소제로 드릴 것이니
7절 여호와께 독주의 전제를 부어 드릴 것이며…
한 절에서 세번이나 하나님것이라고 강조하고 계시는 하나님.
제사장의 몫도 없이 완전히 다 태워서 드리는 화제를 통해서는
밝음 어두움 상관없이 인격의 전부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고운 가루와 기름으로 드리는 소제를 통해서는
부서지고 눌리는 삶을 통해서도 제사를 받으시겠다는 하나님을,
전제까지 원하신 다는 것에서는
삶의 막바지에서 자신을 관제로 바친다는 사도 바울의 표현과 겹쳐져서
혹시라도 남은것이 있으면 다 챙기시려는 하나님을 만난다.
나의 모든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세포 하나 하나 까지 원하시는 것 같고,
매일의 순간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으시다는 의지가 마구 느껴진다.
나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낮이나 밤이나 내 모든 것을 남김없이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모르겠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원하시는데.
나는 나의 하루가 너무 뻔해서
눈물이 난다.
그리고 한 찬양이 생각난다.
Complete- andrew ulugia
here i am of God
i bring this sacrifice my open heart
i offer up my life
i look to you lord
your love that never ends restores me again
so i lift my eyes to you lord
in your strength will i break through lord
touch me now, let your love fall down on me
i know your love dispels all my fears
through the storm i will hold on lord
and by faith i will walk on lord
then i'll see beyond my calvary one day
and i will be complete in you
갈보리에서 완전한 제물이 되어주신
예수님 생각을 하는 것 말고는
오늘은 어떤 적용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댓글목록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나 의 예물, 나 의 식물 되는 화제, 나 의 향기로운 것은
<너희> 가. ...내게 드릴찌니라
오늘 저는, 저의 삶을 잘 못 드린 것 같아요.
예수님이 나의 화제, 나의 향기가 되어 주셨을 것 만 믿고 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