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내맘대로...
등록일 2008-09-23
작성자 이선희
본문
민수기 22장 15-30절
22절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20절엔 분명히 가라고 하셨는데, 금방 진노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12절까지 다시 올라가보니 분명 가지말라고 하셨는데,
더 높은 귀족들이 와서 설득을 하니…발람의 마음이 흔들린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있으면서도 그 뜻을 돌이켜보고자 한다.
나에게도 토요일 오밤중에 손님이 찾아왔다.
이미결정해 버린 일에 대해 마음을 돌이키도록 대화가 오고갔다...
하나님의 뜻을 잘못 알아듣고 결정내렸나 싶어서
이럴땐 도대체 밀어부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잠잠히 있는 것이 하나님이 뜻인지
정말 고민이 되었는데…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보니
밀어부쳤다간 상처만 입을것 같다.
한 번 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잠잠히 있어야 겠다.
오늘 행동으로 옮기려고 했던 계획은 아무래도
하나님뜻에 순종하는 척, 내 욕심을 채우는 그런일인것 같다...
떼라도 써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어서...
내마음이 하나님뜻대로만 가지않는 다는 것이 참 실망스럽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만 갈수 있을까...
온종일 생각할 숙제인것 같다.
22절 그가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진노하시므로…
20절엔 분명히 가라고 하셨는데, 금방 진노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12절까지 다시 올라가보니 분명 가지말라고 하셨는데,
더 높은 귀족들이 와서 설득을 하니…발람의 마음이 흔들린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있으면서도 그 뜻을 돌이켜보고자 한다.
나에게도 토요일 오밤중에 손님이 찾아왔다.
이미결정해 버린 일에 대해 마음을 돌이키도록 대화가 오고갔다...
하나님의 뜻을 잘못 알아듣고 결정내렸나 싶어서
이럴땐 도대체 밀어부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잠잠히 있는 것이 하나님이 뜻인지
정말 고민이 되었는데…
오늘 말씀에 비추어 보니
밀어부쳤다간 상처만 입을것 같다.
한 번 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잠잠히 있어야 겠다.
오늘 행동으로 옮기려고 했던 계획은 아무래도
하나님뜻에 순종하는 척, 내 욕심을 채우는 그런일인것 같다...
떼라도 써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어서...
내마음이 하나님뜻대로만 가지않는 다는 것이 참 실망스럽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만 갈수 있을까...
온종일 생각할 숙제인것 같다.
댓글목록

조주희님의 댓글
조주희 작성일
늘~~ 고민하고 기도하는 부분입니다.
실수, 실패와 친해진 때도 이런 때이고요...
빡~~시게 기도하며
단번에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요 선희 자매님 ^^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이렇게, 꾸준히 큐티 하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