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의 착한딸
등록일 2008-09-16
작성자 조주희
본문
민수기 19:11-22
11절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 일을 부정하리니
12절 그는 제삼일과 제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민 19:9에 …간직…해 놓았던 정결케하는 물을
부정한 자의 죄를 깨끗케 할 때 사용하라고 하신다.
나는 항상^^ 죄에 노출(?)되어 있기에
…간직…하라고 나를 섬세하게 배려하시는 하나님
제삼일과 제칠일… 부정한 자에게 잿물을 뿌리라고 하신다.
제삼일에 뿌리고 나서
왜 제칠일에 또 뿌리라고 하실까?
삼일과 칠일사이의 기간 동안 지은 죄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회개하라고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
만약 정결케하는 물을 뿌리자마자
부정한 죄에서 깨끗케 된다면
너무 쉽게 또 죄를 지을까봐
칠 일 동안의 부정한 시간을 두시는 하나님
어제는 잿물(민19:1-10)을 만들라고 하시더니
오늘은 그 잿물을 어떤 때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고 계시다.
잿물…부정한자를 깨끗케하는 물이다.
부정한 자의 죄를 깨끗케하는 정결한 물…
민 19:2절…온전하여 흠이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로
잿물을 만들라고 하셨다.
죄를 지으면 부정하고
부정한 상태에서는 20절..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총회 중에서 끊쳐지기에
나를 위해 암송아지로 잿물을 만들어주신 하나님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잿물은 제사장이 만들고
정한 자가 나의 부정함을 깨끗케하기 위해 잿물을 내게 뿌리고
나 때문에 정한 자는 자기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하는 수고를 한다.
죄를 너무 너무 싫어 하시는 하나님
죄를 싫어하시는 것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셔서 나와 만나기위해 …암 송아지를
아니 자기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내 하나님…
내 아버지는 정결을 좋아하신다.
딤전 4:5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신다.
거룩=구별=정결
나를 이리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오늘은 착한 딸이 되어드려야겠다
가정 예배를 드리며 나,남편 영민,혜민
네 식구의 정결하지 않은 부정한 오래 된 습관 하나씩을 내어놓고
매일 매 순간 서로를 위하여 중보기도 해 주는 것으로…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를 놓고…또 하나를…또하나를…
계속해서 중보기도 하다보면
정결=구별=거룩함에 이를 수 있으리라~~~
11절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 일을 부정하리니
12절 그는 제삼일과 제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민 19:9에 …간직…해 놓았던 정결케하는 물을
부정한 자의 죄를 깨끗케 할 때 사용하라고 하신다.
나는 항상^^ 죄에 노출(?)되어 있기에
…간직…하라고 나를 섬세하게 배려하시는 하나님
제삼일과 제칠일… 부정한 자에게 잿물을 뿌리라고 하신다.
제삼일에 뿌리고 나서
왜 제칠일에 또 뿌리라고 하실까?
삼일과 칠일사이의 기간 동안 지은 죄에 대해
스스로 깨닫고 회개하라고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
만약 정결케하는 물을 뿌리자마자
부정한 죄에서 깨끗케 된다면
너무 쉽게 또 죄를 지을까봐
칠 일 동안의 부정한 시간을 두시는 하나님
어제는 잿물(민19:1-10)을 만들라고 하시더니
오늘은 그 잿물을 어떤 때에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말씀하고 계시다.
잿물…부정한자를 깨끗케하는 물이다.
부정한 자의 죄를 깨끗케하는 정결한 물…
민 19:2절…온전하여 흠이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로
잿물을 만들라고 하셨다.
죄를 지으면 부정하고
부정한 상태에서는 20절..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총회 중에서 끊쳐지기에
나를 위해 암송아지로 잿물을 만들어주신 하나님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잿물은 제사장이 만들고
정한 자가 나의 부정함을 깨끗케하기 위해 잿물을 내게 뿌리고
나 때문에 정한 자는 자기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하는 수고를 한다.
죄를 너무 너무 싫어 하시는 하나님
죄를 싫어하시는 것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셔서 나와 만나기위해 …암 송아지를
아니 자기 아들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내 하나님…
내 아버지는 정결을 좋아하신다.
딤전 4:5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하신다.
거룩=구별=정결
나를 이리도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오늘은 착한 딸이 되어드려야겠다
가정 예배를 드리며 나,남편 영민,혜민
네 식구의 정결하지 않은 부정한 오래 된 습관 하나씩을 내어놓고
매일 매 순간 서로를 위하여 중보기도 해 주는 것으로…
하나가 해결되면 또 하나를 놓고…또 하나를…또하나를…
계속해서 중보기도 하다보면
정결=구별=거룩함에 이를 수 있으리라~~~
댓글목록

김 민 재님의 댓글
김 민 재 작성일
지금도 착한데 더 착해지려구요?!
부럽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서 가정 예배를 드리다니요.
울 가정도 조만간에 그렇게 될 줄 믿쉽니다.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와...가정예배!
저의 기도제목이에요.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저도 남편이 인도하는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이 꿈이에요
근데 조만간 이루어 지리라는 희망이의 구름조각이 떴습니다
참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것 같은 남편이 요즘 변하기 시작했거든요
김민재 자매님의 가정도 자매님의 믿음대로 이루어 질 것을 믿쓉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