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스스로 하라
등록일 2008-09-16
작성자 최영희
본문
민수기 19장 11-2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결케하는 물'을 만들라고 하셨다.
이 '정결케하는 물'은 특별히 시체와의 관련이나 접촉으로 부터 정결케 하기 위함이다.
이 '물'을 우슬초로 찍어
시체와 관련된 접촉이 있는 사람들 게다가 그 장막 안에 있던 기구까지 뿌리라 하신다.
이 '물'을 뿌린 자들은 부정함에서 벗어나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
하나님은 성소가 더럽혀짐을 허락 할 수 없으시다.
완전한 정결이신 하나님은 부정과의 동거 자체가 불가능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을 회중에서 끊으실 수 밖에 없으시다.
또한
하나님은 백성들이
하나님이 하신 언약을 잊지 않기를 바라신다.
"생명의 언약 축복의 언약"
하나님은
그들이 자꾸 죽음과 가까워지기를 원치 않으시기에
이 '생명의 물'을 만들게 하시고
그 물을 뿌려 <스스로>로 정결케하여 생명을 이여가라 하신다.
생명으로 이르는
완전한 준비를 해 놓으셨지만
선택은 자기 자신 <스스로> 하라 하신다.
생명이냐?
죽음이야?
생명의 삶은 이렇듯 <스스로>의 의지적 선택으로 가능하다.
삶의 매 순간 마다 선택한다.
그 선택은 나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선택이여야 한다.
그러나
많은 부분 하나님을 밀쳐내고 나만의 길을 선택 할 때가 있다.
번번한 실패와 후회를 결과로 가지는 선택이다.
오늘 내게 하나님은
많은 선택의 자리에서 함께 하실 것이다.
그 선택은 <스스로>의 선택이다
부정한 선택으로 하나님을 밀쳐내는 어리석음이 없길 기도한다.
딸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돌아 오는 길에
문득드는 생각
그동안 남발 했던 적용을 지키고 있나?
그 무수한 적용이 내 몸 안에 뿌리 내리고 있다면
그것이 몸 밖으로 표출 될텐데
과연 지금의 나의 상태는 어떤가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오늘 나의 적용은 그동안 남발 했던 적용을 다시 읽어 보고 나를 점검하는 것이다.
내적인 것이든 외적인 것이든 변화 없는 적용은
무의미하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정결케하는 물'을 만들라고 하셨다.
이 '정결케하는 물'은 특별히 시체와의 관련이나 접촉으로 부터 정결케 하기 위함이다.
이 '물'을 우슬초로 찍어
시체와 관련된 접촉이 있는 사람들 게다가 그 장막 안에 있던 기구까지 뿌리라 하신다.
이 '물'을 뿌린 자들은 부정함에서 벗어나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
하나님은 성소가 더럽혀짐을 허락 할 수 없으시다.
완전한 정결이신 하나님은 부정과의 동거 자체가 불가능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을 회중에서 끊으실 수 밖에 없으시다.
또한
하나님은 백성들이
하나님이 하신 언약을 잊지 않기를 바라신다.
"생명의 언약 축복의 언약"
하나님은
그들이 자꾸 죽음과 가까워지기를 원치 않으시기에
이 '생명의 물'을 만들게 하시고
그 물을 뿌려 <스스로>로 정결케하여 생명을 이여가라 하신다.
생명으로 이르는
완전한 준비를 해 놓으셨지만
선택은 자기 자신 <스스로> 하라 하신다.
생명이냐?
죽음이야?
생명의 삶은 이렇듯 <스스로>의 의지적 선택으로 가능하다.
삶의 매 순간 마다 선택한다.
그 선택은 나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선택이여야 한다.
그러나
많은 부분 하나님을 밀쳐내고 나만의 길을 선택 할 때가 있다.
번번한 실패와 후회를 결과로 가지는 선택이다.
오늘 내게 하나님은
많은 선택의 자리에서 함께 하실 것이다.
그 선택은 <스스로>의 선택이다
부정한 선택으로 하나님을 밀쳐내는 어리석음이 없길 기도한다.
딸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돌아 오는 길에
문득드는 생각
그동안 남발 했던 적용을 지키고 있나?
그 무수한 적용이 내 몸 안에 뿌리 내리고 있다면
그것이 몸 밖으로 표출 될텐데
과연 지금의 나의 상태는 어떤가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오늘 나의 적용은 그동안 남발 했던 적용을 다시 읽어 보고 나를 점검하는 것이다.
내적인 것이든 외적인 것이든 변화 없는 적용은
무의미하다.
댓글목록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저도 오늘은 스스로에 꽂혔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