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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나눔

제  목 [] 하나님표 선물

등록일 2008-09-13
작성자 이선희

본문

민수기 18:8-19
8절 네 것이라
9절 네 것이라
11절 너와 네 자녀에게…주었은즉
12절 네게 주었은즉
13절 네 것이니
14절 네 것이 되리라
15절 네 것이로되
18절 네게 돌릴찌니
19절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아론에게 마구 마구 펑펑 주시기를 원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8절 기름부음을 받았음을 인하여…
아론이 일을 너무 잘해서도 아니고,
중간에 딴맘먹고 생업에 종사할까봐 그러시는 것도 아니고,
단지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기름을 부으셨기 때문입니다.
난 오늘날엔 누가 아론의 자손인지 모르는데,
이렇게 헌물을 가지고 그들에게 가는 것도 아닌데.
영영히 변치않는 소금언약이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기름부음을 받은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들을 말씀하시는 것일까요?
아론에게 그러셨던 것처럼 나에게도 펑펑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납니다.
어제밤엔 처음으로 같이사는 동생과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가능한한 매일 밤 각자 한가지씩만 기도제목을 내어놓고 같이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본문으로 인해 어제의 구함에 믿음이 실립니다.
기도가 현실이 되면 ‘하나님께서 주신’ 선희의 것 이라는 도장이라도 찍혀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주실 수 있는 데도 기도하기 원하시는 이유를 이제 알겠습니다.
어렵고 귀찮아지면 잠수함을 타버지는 저를 잘 아시니...
most holy thing을 먹는 것처럼 응답을 늘 소중히 여기며 살도록
하시려 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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