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언제까지 하나님을 멸시 할 것인가.
등록일 2008-09-03
작성자 최영희
본문
민수기 14장 10 19절
여호와가 아브라함 때부터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며 노래 노래 부르시다가
애굽에서 부터 온갖 기적이란 기적을 그들이 보고 경험케 하시고
여호와 께서 직접 그들을 다스리기 위해 성막에 거하시기까지 하며 그들을 가나안 앞에 데려와
'너희에게 줄 땅은 이렇게 좋은 땅이야. 족장의 대표 너희 들 미리 보고 와서 백성들 앞에 자랑해봐'
족장의 대표란 자들은 여호수와와 갈렙만 빼고
그들의 눈으로 본 현실이라는(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 보다 신체가 크고 건장하다는) 장벽을 쏟아내고 그 애기를 듣는 백성들은 밤새 울고 불고 우리는 메뚜기야 하며 싸울 생각도 안하고 죽겠다 아우성이다.
그들은 여호와를 믿지 않은 것도 있지만 자기네 식으로 믿어도 너무 믿어
여호와가 모든 어려운 조건을 모두 쓸어 버리고 난뒤 그들은 편안히 가나안에 거들먹거리며 들어가고 가나안 족속들이 "환영합니다"하며 꽃다발이라도 걸어 줄 것이라 생각 했나.
그리곤 풍요로운 가나안을 누리기만 할려고 한것인가?
백성들을 개수하고 견고한 진을 만들고 군사들을 세우고 그 행동들은 왜 한 것인가?
여호와가 전쟁을 대비 시키신 이유를 그들은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으며 여호와가 함께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할 때 그들은 어떤 심정으로 돌을 던져 죽이려고 까지 하는 것일까?
참다 못한 여호와 그들 앞에 나타나셔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언제까지 나를 멸시 할 것인가 하며
여태까지 보여주었던 그 많은 기적은 어디로 갔으며 너희 믿음은 어디에 있는냐 며 너희들은가나안은 물건너 갔다. 그곳에 너희 모두 들어갈 자격이 없어. 너희들 전영병으로 다 죽여 버리고 말것이야 . 모세야 나는 너를 통해 새로운 강한 나라를 만들거다 제네들 말고..
이스라엘의 모습은 어쩜 그리도 나와 같을까?
이제것 하나님은 나를 이고지고
이러면 나를 믿을래
이것을 주면 나를 믿어 볼테냐 하며 그리 나를 이끄셨건만
현실에 다가오는 자그마한 일이 있으면 죽겠다고 밤새 안자고 울고 불고
하나님은 제겨두고 어디 나의 장군은 없을까?
하나님 말고 눈에 보이는 그 어떤 사람이 짠 하고 나를 이 어려움에서 애굽으로 인도 할 자 없나하
며 눈 씻고 찾는다.
온작 영적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 내게 주신 가나안이 수시론 나를 버겁게 한다.
새로 신학기가 시작 된다. 공부가 어렵지는 않지만 학기 중 치러내야 하는 영적전쟁이 벌써 싫고 두렵다. 하나님의 내게 그저 공부만 하면 나머지는 쉽게 갈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솔직히 좋겠다.
나 이러다 하나님이 더 참지 못하시고 영희 너를 더이 상 봐줄수 가 없구나 하시면 어떡하지....
우리 가정은 지난 일요일 중국 선교사님 두 가정을 모시고 저녁식사 시간을 마련했다.
요즘 심하게 불경기를 격고 있는 사업으로 인해 많이 위축되어 있던 섬김의 삶.
남편이 선교사님들을 모셔야겠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경비를 아껴볼까 하는 생각반
집에서 축복의 기도를 받고 싶은 욕심 반하여 집에서 식사를 대접하게 되었다.
식사를 준비하며 하나님이 크게 축복의 말씀을 할 것 같은 기대로 설레기까지 했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선교사님의 간증과 말씀을 통해 우리 가정에게 전해진 말씀은 나의 기대와 달리 (직접적인 축복의 말씀) 기적의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하나님이며 가정내에 단을 쌓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이였다. 남편과 나는 중단하고 있는 가정 예배를 동시에 생각 했다.
또한 각 개인이 하나님과의 일대일 만남의 시간을 성실히 가져 볼 것을 권하셨다.
나는 큐티도 하고 기도의 생활도 조금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수준은 성실한 가정 예배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긴밀함 삶이였다. 하나님께서 긴밀함 가운데 이끄심을 경험하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어제 두달 정도 중단 했던 가정 예배를 다시 드리기 시작 했고 어제의 말씀을 나누며 적용을 나누던 중
남편은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장 10절)를 암송하며
이스라엘 처럼 불평만 하지 않고 불경기라는 현실에 넘어지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며 일하겠다고 하였고
딸은 쉽게 외우는데 그 만큼 쉽게 잊어버리는 암기 능력을 기도해야 겠다고
나는 한 시간 이상을 기도에 힘쓰겠다는 적용을 나눴다.
여호와의 진노가 너무도 이해되는 오늘
우리 가정에서 친히 역사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현실에 무너지지 않기를 다짐해 본다.
여호와가 아브라함 때부터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며 노래 노래 부르시다가
애굽에서 부터 온갖 기적이란 기적을 그들이 보고 경험케 하시고
여호와 께서 직접 그들을 다스리기 위해 성막에 거하시기까지 하며 그들을 가나안 앞에 데려와
'너희에게 줄 땅은 이렇게 좋은 땅이야. 족장의 대표 너희 들 미리 보고 와서 백성들 앞에 자랑해봐'
족장의 대표란 자들은 여호수와와 갈렙만 빼고
그들의 눈으로 본 현실이라는( 그들이 이스라엘 백성들 보다 신체가 크고 건장하다는) 장벽을 쏟아내고 그 애기를 듣는 백성들은 밤새 울고 불고 우리는 메뚜기야 하며 싸울 생각도 안하고 죽겠다 아우성이다.
그들은 여호와를 믿지 않은 것도 있지만 자기네 식으로 믿어도 너무 믿어
여호와가 모든 어려운 조건을 모두 쓸어 버리고 난뒤 그들은 편안히 가나안에 거들먹거리며 들어가고 가나안 족속들이 "환영합니다"하며 꽃다발이라도 걸어 줄 것이라 생각 했나.
그리곤 풍요로운 가나안을 누리기만 할려고 한것인가?
백성들을 개수하고 견고한 진을 만들고 군사들을 세우고 그 행동들은 왜 한 것인가?
여호와가 전쟁을 대비 시키신 이유를 그들은 모르고 있었던 것일까?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으며 여호와가 함께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할 때 그들은 어떤 심정으로 돌을 던져 죽이려고 까지 하는 것일까?
참다 못한 여호와 그들 앞에 나타나셔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언제까지 나를 멸시 할 것인가 하며
여태까지 보여주었던 그 많은 기적은 어디로 갔으며 너희 믿음은 어디에 있는냐 며 너희들은가나안은 물건너 갔다. 그곳에 너희 모두 들어갈 자격이 없어. 너희들 전영병으로 다 죽여 버리고 말것이야 . 모세야 나는 너를 통해 새로운 강한 나라를 만들거다 제네들 말고..
이스라엘의 모습은 어쩜 그리도 나와 같을까?
이제것 하나님은 나를 이고지고
이러면 나를 믿을래
이것을 주면 나를 믿어 볼테냐 하며 그리 나를 이끄셨건만
현실에 다가오는 자그마한 일이 있으면 죽겠다고 밤새 안자고 울고 불고
하나님은 제겨두고 어디 나의 장군은 없을까?
하나님 말고 눈에 보이는 그 어떤 사람이 짠 하고 나를 이 어려움에서 애굽으로 인도 할 자 없나하
며 눈 씻고 찾는다.
온작 영적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 내게 주신 가나안이 수시론 나를 버겁게 한다.
새로 신학기가 시작 된다. 공부가 어렵지는 않지만 학기 중 치러내야 하는 영적전쟁이 벌써 싫고 두렵다. 하나님의 내게 그저 공부만 하면 나머지는 쉽게 갈 수 있게 해 주셨으면 솔직히 좋겠다.
나 이러다 하나님이 더 참지 못하시고 영희 너를 더이 상 봐줄수 가 없구나 하시면 어떡하지....
우리 가정은 지난 일요일 중국 선교사님 두 가정을 모시고 저녁식사 시간을 마련했다.
요즘 심하게 불경기를 격고 있는 사업으로 인해 많이 위축되어 있던 섬김의 삶.
남편이 선교사님들을 모셔야겠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경비를 아껴볼까 하는 생각반
집에서 축복의 기도를 받고 싶은 욕심 반하여 집에서 식사를 대접하게 되었다.
식사를 준비하며 하나님이 크게 축복의 말씀을 할 것 같은 기대로 설레기까지 했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선교사님의 간증과 말씀을 통해 우리 가정에게 전해진 말씀은 나의 기대와 달리 (직접적인 축복의 말씀) 기적의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하나님이며 가정내에 단을 쌓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이였다. 남편과 나는 중단하고 있는 가정 예배를 동시에 생각 했다.
또한 각 개인이 하나님과의 일대일 만남의 시간을 성실히 가져 볼 것을 권하셨다.
나는 큐티도 하고 기도의 생활도 조금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수준은 성실한 가정 예배와 하나님과 동행하는 긴밀함 삶이였다. 하나님께서 긴밀함 가운데 이끄심을 경험하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어제 두달 정도 중단 했던 가정 예배를 다시 드리기 시작 했고 어제의 말씀을 나누며 적용을 나누던 중
남편은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장 10절)를 암송하며
이스라엘 처럼 불평만 하지 않고 불경기라는 현실에 넘어지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며 일하겠다고 하였고
딸은 쉽게 외우는데 그 만큼 쉽게 잊어버리는 암기 능력을 기도해야 겠다고
나는 한 시간 이상을 기도에 힘쓰겠다는 적용을 나눴다.
여호와의 진노가 너무도 이해되는 오늘
우리 가정에서 친히 역사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현실에 무너지지 않기를 다짐해 본다.
댓글목록

님과함께님의 댓글
님과함께 작성일아멘!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예배를 회복한 아름다운 가정이 되신 걸, 축하합니다!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반가워요!
ㅋ

이진희님의 댓글
이진희 작성일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집사님과 집사님 가정의 결심이
많은 영혼의 학수고대하는 좋은 소식이 된 걸 추카합니다...ㅎㅎ
하나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