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넘치는 메추라기..
등록일 2008-09-05
작성자 최승경
본문
수도꼭지를 틀어놓고 잠그지 않은것만같다.
하나님의 꼭지가 도데체 잠기지 않는다...
지난번..늘, 만나로 살게 하신 하나님께,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는 일용할 양식을 주셨으매도 불구하고 구했던 메추라기...
최신 츄행인 체크무늬의 원단을 달라고 졸랐었다.
염려를 버리고 마음의 등불을 켜 하나님을 바라보면 자연히 주셨을것들을 ..
촐싹맞게도 구했었는데 ....
아야..~~
넘친다. 넘쳐...쉬지않고 들어오는 체크무늬의 원단..예상하지도 않았는데..
물론 , 안산다고 거절을 해도 되지만..왠지 메추라기 같아서...
이제 되었다 싶었으나 믿는 마음으로 들여놓았다.
이제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야한다.
원망하는 백성들 앞에서 자신있게 소리치며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것과
그 땅 백성들을 두려워말것,그리고 여호와가 함께 하실것이라는 믿음을 선포하는 모습..
언제 그 많은 원단을 다 쓰나..그리고 원단 지불은 어떻게 하나..라는 염려로부터 벗어나야함을
여호수아와 갈렙의 모습속에서 찿아본다.
이제 내가 가야할곳은 가나안땅...
원망의 말로 돌아가지말고 주신 그대로 순종할것이다.
만나를 주셨을땐 그때대로 감사하게..
메추라기를 끈임없이 주셔도 감사하게..
주신 약속의 땅을, 시간들을.. 마치 모세와 아론의 말도 아랑곳하지 않던 (14:44..그래도 그들이 산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모세는 진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백성들의 태도같은
습관은 버려 내 삶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주신 만나를 누군가 주워왔어야했던것 처럼..
받아 먹는 만나와 주워와야하는 만나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재정의 원리를 깨닫게 하시는것이라면 ...
나는 나에게 주어진 많은 원단들과 나의 쓸데없는 염려, 그리고 어떤 식의 원망의 말이라도
내려놓아야하는것이다.그리고 만나를 주웠던 것처럼 열심으로...
되도록이면 돌지않고 가나안에 들어가고싶다...
돈이 연결되면 염려할수밖에 없는 나 자신...
애굽에서의 등따스했던 삶을 오히려 부러워하며 광야생활을 염려하고 원망했던 백성들..
결국..돈의 법칙이다. 만약 광야길에 좋은 차를탔거나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었다면 염려같은것은 없었을테지...또한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무찌를수 있는 그 무언가..예로..돈이 많아 그들을 종으로 삼을수 있다는 확신이 았었다면 ..과연 그들이 원망했을까?....
자영업을 하고 있는 나에게 민수기를 주신 이유는 바로 이곳에서 재정의 법칙을 깨달아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나안땅을 들어가 내게 주어진 많은 직원들을 비롯하여 이땅 브라질을 부흥시키는데 한 힘을 실어주시기 위함일것이다....
출애굽을 시켰던 하나님께서 오늘 이땅 브라질을 부흥케하시기를 원하고 계신다..
나를 통한 재정이 많은 영혼을 살리기위해 나에게 찿아오는 염려와 두려움을 단칼에 자르고..
여호수아와 갈렙의 마음가짐..그리고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 못하는것을 나의 가슴판에 새겨야겠다..
내가 이땅 모든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된다면..
모세의 손에 있었던 지팡이를 이용하여 이적을 행하셨던 하나님이기에..
나의 작은 열심을 하나님이 쓰실거란 기대속에 오늘도 저 많은 원단들 속에서 즐거운 씨름을 해야하는것이다....
하나님의 꼭지가 도데체 잠기지 않는다...
지난번..늘, 만나로 살게 하신 하나님께, 모자라지도 남지도 않는 일용할 양식을 주셨으매도 불구하고 구했던 메추라기...
최신 츄행인 체크무늬의 원단을 달라고 졸랐었다.
염려를 버리고 마음의 등불을 켜 하나님을 바라보면 자연히 주셨을것들을 ..
촐싹맞게도 구했었는데 ....
아야..~~
넘친다. 넘쳐...쉬지않고 들어오는 체크무늬의 원단..예상하지도 않았는데..
물론 , 안산다고 거절을 해도 되지만..왠지 메추라기 같아서...
이제 되었다 싶었으나 믿는 마음으로 들여놓았다.
이제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이 되어야한다.
원망하는 백성들 앞에서 자신있게 소리치며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것과
그 땅 백성들을 두려워말것,그리고 여호와가 함께 하실것이라는 믿음을 선포하는 모습..
언제 그 많은 원단을 다 쓰나..그리고 원단 지불은 어떻게 하나..라는 염려로부터 벗어나야함을
여호수아와 갈렙의 모습속에서 찿아본다.
이제 내가 가야할곳은 가나안땅...
원망의 말로 돌아가지말고 주신 그대로 순종할것이다.
만나를 주셨을땐 그때대로 감사하게..
메추라기를 끈임없이 주셔도 감사하게..
주신 약속의 땅을, 시간들을.. 마치 모세와 아론의 말도 아랑곳하지 않던 (14:44..그래도 그들이 산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모세는 진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백성들의 태도같은
습관은 버려 내 삶속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주신 만나를 누군가 주워왔어야했던것 처럼..
받아 먹는 만나와 주워와야하는 만나속에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재정의 원리를 깨닫게 하시는것이라면 ...
나는 나에게 주어진 많은 원단들과 나의 쓸데없는 염려, 그리고 어떤 식의 원망의 말이라도
내려놓아야하는것이다.그리고 만나를 주웠던 것처럼 열심으로...
되도록이면 돌지않고 가나안에 들어가고싶다...
돈이 연결되면 염려할수밖에 없는 나 자신...
애굽에서의 등따스했던 삶을 오히려 부러워하며 광야생활을 염려하고 원망했던 백성들..
결국..돈의 법칙이다. 만약 광야길에 좋은 차를탔거나 좋은 음식을 먹을수 있었다면 염려같은것은 없었을테지...또한 가나안땅에 살고 있던 사람들을 무찌를수 있는 그 무언가..예로..돈이 많아 그들을 종으로 삼을수 있다는 확신이 았었다면 ..과연 그들이 원망했을까?....
자영업을 하고 있는 나에게 민수기를 주신 이유는 바로 이곳에서 재정의 법칙을 깨달아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나안땅을 들어가 내게 주어진 많은 직원들을 비롯하여 이땅 브라질을 부흥시키는데 한 힘을 실어주시기 위함일것이다....
출애굽을 시켰던 하나님께서 오늘 이땅 브라질을 부흥케하시기를 원하고 계신다..
나를 통한 재정이 많은 영혼을 살리기위해 나에게 찿아오는 염려와 두려움을 단칼에 자르고..
여호수아와 갈렙의 마음가짐..그리고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 못하는것을 나의 가슴판에 새겨야겠다..
내가 이땅 모든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된다면..
모세의 손에 있었던 지팡이를 이용하여 이적을 행하셨던 하나님이기에..
나의 작은 열심을 하나님이 쓰실거란 기대속에 오늘도 저 많은 원단들 속에서 즐거운 씨름을 해야하는것이다....
댓글목록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집에서 아이들과 씨름하는 나로서는, 도저히 깨달을 수 없는 다른 세상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큐티해서, 이렇게 더 큰 세상을 알게 해 주시는
승경 자매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다른 관점으로 말씀을 큐티하지만,
주제와 깨달음은 동일하게, 적용도 동일하게 주시는
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브라질을, 넘치는 원단처럼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부흥시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