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 QT 나눔

8/12일 오늘의 말씀

열왕기하 22장 12-20

요시야는 말씀에 대해 하나님께 묻고자 하고 홀다는 하나님의 재앙을 내리실것을 예언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앞에 회개한 요시야는 재앙을 겪지 않을것이라하신다

다가오는 말씀

13절 너희는 가서 나와 백성과 온 유다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며 이책에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모든것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내리신 진노가 크도다

물으라

듣지 않았다

행하지 않았다

큐티를 하다보면 내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하나님꼐 이말씀이 무엇인지 묻지 않는다

또 제대로 말씀을 듣지도 않는다..뭐라시는거징...아니면 같은 말 나도 알아..하는 맘

그리고 알면서 (모르면서는 아닌거 같음) 행하지 않는 게으름

오늘 새벽에 읽은 책에 "뇌 ,하나님의 설계의 비밀 중에 "사고 하고 질문하는 크리스챤이 되라"는 내용중에서

상관구절에 히브리서 5장 14절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생각하지 않고 질문하지않고 증거를 찾아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수 있을까요? 

묻지도 않고 진리를 탐구하지도 않는다면 어떻게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할까요?---

이책과 딱 연결이 되면서

내삶을 드려다 봤다

적용:

24시간 집에 있는 시간에 더워서 그런지 딸아이 수면패턴이 엉망이다보니

새벽시간에 개운하게 일어나서 말씀앞에선 루틴이 깨져버렸다

그러다보면 큐티시간이 미뤄지고

똑같은 일상을 살다보니 묻고 듣는 기도가 아니라

그냥 눈으로 지나가는 큐티가 되는 날도 있음이 부끄럽다

듣고 행하는 하루

오늘은 내게 그렇게 살라 명하신다

하나님뜻을 듣고 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