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이 우리 가족에게 원하시는 것
등록일 2008-08-06
작성자 이 정희
본문
민수기 2:17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찌니라.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지시하신대로 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이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고
또 행진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착된 타운에 모여사는 것도 아니고
뚜렷한 집도 없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진행하는 것이다.
만약 질서 없이 아무렇게나 흩어져 살고 출발하고 하루를 마치기를 반복한다면
얼마나 큰 혼란이 생기겠는가?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계획을 미리 세우시고
질서있게 움직이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큰 계획을 먼저 세우시고 그에 따라 세부계획을 세우셨다.
또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이후에 맨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드셨다.
우리가 혼란에 처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신후에 우리를 평안 가운데 살도록 하신
좋으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성막을 중심에 두고 생활하도록 하셨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각기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 누가 먼저 출발하고
누가 어디에 위치해 있을것인지를 주장했다면 큰 혼란이 일었을 것이다.
지시하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저마다 똑똑하며 자기 주장이 강하다.
하지만 우리는 커다란 공동체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서로 화합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아빠가 10시에 중요한 미팅이 있음을 얘기했다.
이스라엘 각 지파들이 성막을 중심으로 질서 있게 생활했듯이 우리 또한 한 가정의
가장인 남편을 중심으로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감이 중요함을 Share하였다.
아무리 똑똑하고 지도력이 있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광야에 홀로 내버려졌다면
그리고 목표가 어디인지도 모른다면 얼마나 두려운 생각이 들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너무나도 확실히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가나안 땅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따라 가는 모습을 상상할때 안도감이 든다.
마음의 중심엔 하나님을 모시고
남편을 중심으로 함께 각자의 위치를 잘 지키고 자기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해야 할 일임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남편 홀로 최전방에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는 것이 참 힘든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남편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지치지 않게 한 마음이 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가족에게 가장 원하시는 모습인것 같다.
적용:
<남편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기
방학이지만 늘어지지 않고 각자의 역할 잘 하기>
마지막 강의(by 랜디 포시):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깨달을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회막이 레위인의 진과 함께 모든 진의 중앙에 있어 진행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그 위치에서 그 기를 따라
앞으로 행할찌니라.
오늘 말씀은 하나님이 지시하신대로 이스라엘의 각 지파들이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고
또 행진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정착된 타운에 모여사는 것도 아니고
뚜렷한 집도 없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진행하는 것이다.
만약 질서 없이 아무렇게나 흩어져 살고 출발하고 하루를 마치기를 반복한다면
얼마나 큰 혼란이 생기겠는가? 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계획을 미리 세우시고
질서있게 움직이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큰 계획을 먼저 세우시고 그에 따라 세부계획을 세우셨다.
또한 모든 것을 다 창조하신 이후에 맨 마지막으로 인간을 만드셨다.
우리가 혼란에 처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신후에 우리를 평안 가운데 살도록 하신
좋으신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항상 성막을 중심에 두고 생활하도록 하셨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각기 자기들의 기준에 따라 누가 먼저 출발하고
누가 어디에 위치해 있을것인지를 주장했다면 큰 혼란이 일었을 것이다.
지시하신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함을 알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저마다 똑똑하며 자기 주장이 강하다.
하지만 우리는 커다란 공동체에서 생활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서로 화합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는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아빠가 10시에 중요한 미팅이 있음을 얘기했다.
이스라엘 각 지파들이 성막을 중심으로 질서 있게 생활했듯이 우리 또한 한 가정의
가장인 남편을 중심으로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감이 중요함을 Share하였다.
아무리 똑똑하고 지도력이 있는 사람이라 할찌라도 광야에 홀로 내버려졌다면
그리고 목표가 어디인지도 모른다면 얼마나 두려운 생각이 들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를 너무나도 확실히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가나안 땅이라는 목표를 향해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따라 가는 모습을 상상할때 안도감이 든다.
마음의 중심엔 하나님을 모시고
남편을 중심으로 함께 각자의 위치를 잘 지키고 자기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해야 할 일임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남편 홀로 최전방에서 어려움을 헤쳐나간다는 것이 참 힘든 일임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남편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지치지 않게 한 마음이 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 가족에게 가장 원하시는 모습인것 같다.
적용:
<남편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기
방학이지만 늘어지지 않고 각자의 역할 잘 하기>
마지막 강의(by 랜디 포시):
"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깨달을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댓글목록

이선희님의 댓글
이선희 작성일
자매님 글을 읽으니
남편을 영적가장으로 세우고 싶어서
눈물로 애쓰는 친구가 자꾸 생각나네요.
하나님의 뜻이기에 더욱 간절한것이었군요...
오늘은 기도로 도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