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오직 말씀
등록일 2008-07-31
작성자 이선희
본문
세례를 통과하며 살아남은 것은 오직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 뿐이다.
베드로 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다른것들은 다 죽었기에 선한 양심만이 거듭난 인생이 살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 진실한 마음이 일깨워지는 것이 베드로의 편지로 인함이라고 한다.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고,
생각나게하고,
주의 명령을 기억나게 하는 것은 말씀! 이다.
어제 이단에 대해 묵상하면서 지난 주에 교회를 옮긴 자매가 떠올랐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판단아래 자매에 대한 생각을 무시했다.
그런데 낮에는 그 자매와 연락을 취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나중에 해야겠다고 미뤄두느라 전화도 안했는데,
저녁엔 우연히 만나서 저녁식사 초대까지 받았다.
자매의 선한 양심이 일깨워 지도록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말씀을 나누는 것 뿐이다.
생명의 삶을 선물로 사들고 가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지만, 주님의 말씀이 자매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도록
오늘부터 기도해야겠다.
베드로 전서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다른것들은 다 죽었기에 선한 양심만이 거듭난 인생이 살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 진실한 마음이 일깨워지는 것이 베드로의 편지로 인함이라고 한다.
진실한 마음을 일깨우고,
생각나게하고,
주의 명령을 기억나게 하는 것은 말씀! 이다.
어제 이단에 대해 묵상하면서 지난 주에 교회를 옮긴 자매가 떠올랐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판단아래 자매에 대한 생각을 무시했다.
그런데 낮에는 그 자매와 연락을 취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고,
나중에 해야겠다고 미뤄두느라 전화도 안했는데,
저녁엔 우연히 만나서 저녁식사 초대까지 받았다.
자매의 선한 양심이 일깨워 지도록 내가 할 수 있는일은 말씀을 나누는 것 뿐이다.
생명의 삶을 선물로 사들고 가야겠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지만, 주님의 말씀이 자매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도록
오늘부터 기도해야겠다.
댓글목록

김(심)수희님의 댓글
김(심)수희 작성일
어디 계시다 인제 오셨어요?
자매님의 나눔이 그립습네다.
나의 말로는 설득할 수 없기에
저도 인간의 한계를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맡길때에 비로소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선하시고 능하신 손이 선희 자매님과 함께 하시기를...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이제 이 둘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노니
이 둘로
너희 진실한 마음을 일깨워 생각하게 하여 (벧후 3:1)
선희자매님의 <생명의 삶>이,
그 자매 속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마음을 일깨우게 하여서
하나님에 대해 다시 생각나게 하는,
베드로의 두번째 편지같은 결과를 낳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