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영원한 나라
등록일 2008-07-27
작성자 박소범
본문
베드로후서 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 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내가 만난 하나님>
1절: 베드로와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보배로운 믿음을 주신 하나님
2절: 예수를 알면 알수록, 은혜와 평강도 더 많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3절: 부르신 이를 알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
4절: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되게 하시려고 약속 주신 하나님.
5절-7절: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시는 하나님.
이것들을, 더욱 힘써! 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8절: 이런 것이 있는 자는, 게으르지 않다 여기시고, 열매도 맺게 하시는 하나님.
9절: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으로 여기시는 하나님.
10절: 더욱 힘써!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고 명하시는 하나님.
11절: 이 같이 하여,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 되길 바라시는 하나님.
이런 것이 없는 자(9절)를 왜, <소경> 또는 <원시치 못한 자>라고 표현하시는 걸까?
그리스도를 아는 자라면, 무엇을, 어디까지 멀리 봐야 하는 걸까?
지난 주, 나흘간의 <김용의 선교사님의 복음성회>를 통해,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들을, 미리 듣는 행운을 누렸다.
주 예수를 앎으로, 나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십자가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앎으로>의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알고 싶지 않은 것들도, 알았다.
<원시치 못한 나><근시안 적인 나> 에 대해서.
<영원한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으면, 영적 소경이 되는 구나...!
구원이 필요한 자들 그리고 선교지를 돌아보지 못하고,
내 문제에만 묶여 있으면,
그 사람이 바로, 원시치 못한 자구나...!
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기 위해, 내가 더욱 힘써! 행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영원한 나라까지 내다 보는 자 되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
믿음과 지식과 절제와 인내와 경건과 형제우애와 사랑 중, 어떤 부분에 더욱 힘써야 할까?
네 아이와 게으름과 형편처지, 미지근한 열정, 내 코가 석자...
이 모든 핑계들을 대면서, 나는 점점 눈이 멀어지다가...소경되고 있는 건 아닌지.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을, 오늘 기도로 찾아 보아야겠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 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1)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마태복음 25:26)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 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내가 만난 하나님>
1절: 베드로와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보배로운 믿음을 주신 하나님
2절: 예수를 알면 알수록, 은혜와 평강도 더 많이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
3절: 부르신 이를 알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
4절: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 되게 하시려고 약속 주신 하나님.
5절-7절: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시는 하나님.
이것들을, 더욱 힘써! 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8절: 이런 것이 있는 자는, 게으르지 않다 여기시고, 열매도 맺게 하시는 하나님.
9절: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으로 여기시는 하나님.
10절: 더욱 힘써!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고 명하시는 하나님.
11절: 이 같이 하여, 영원한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는 자 되길 바라시는 하나님.
이런 것이 없는 자(9절)를 왜, <소경> 또는 <원시치 못한 자>라고 표현하시는 걸까?
그리스도를 아는 자라면, 무엇을, 어디까지 멀리 봐야 하는 걸까?
지난 주, 나흘간의 <김용의 선교사님의 복음성회>를 통해,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들을, 미리 듣는 행운을 누렸다.
주 예수를 앎으로, 나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십자가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앎으로>의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알고 싶지 않은 것들도, 알았다.
<원시치 못한 나><근시안 적인 나> 에 대해서.
<영원한 나라>에 소망을 두지 않으면, 영적 소경이 되는 구나...!
구원이 필요한 자들 그리고 선교지를 돌아보지 못하고,
내 문제에만 묶여 있으면,
그 사람이 바로, 원시치 못한 자구나...!
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기 위해, 내가 더욱 힘써! 행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영원한 나라까지 내다 보는 자 되기 위해, 더욱 힘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
믿음과 지식과 절제와 인내와 경건과 형제우애와 사랑 중, 어떤 부분에 더욱 힘써야 할까?
네 아이와 게으름과 형편처지, 미지근한 열정, 내 코가 석자...
이 모든 핑계들을 대면서, 나는 점점 눈이 멀어지다가...소경되고 있는 건 아닌지.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할 것을, 오늘 기도로 찾아 보아야겠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 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1)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마태복음 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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