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처럼
등록일 2008-07-23
작성자 박소범
본문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장 7절>
오늘 말씀 가운데,
“정신을 차리고” 라는 단어가,
어제 내게 비장한 각오로 전화를 걸어 온
00자매를 생각나게 한다.
그 자매는 몇 번이나 거듭해서,
“나 정신 차려야 돼!”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부쩍, 뭔가 변화 받고 싶다는 열망을 토로하는 이 자매는
쉽게 바뀌지 않는 체질이나 성품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는 정말 놀랍고 신기했다.
어떻게, 저렇게,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
더 감동되는 건,
“정말 변하고 싶은데,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묻는 것이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나도 아직 이 모양인데...당장 어떤 결론을 내려 줄 순 없지만...,
큐티의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그 자매에게,
<함께 자라감>으로,
그 해답이 되어 주고 싶다.
<적용>
김용의 선교사님의 집회 마지막 날인 수요일 밤,
집회 후, 남아서 함께 <기도>하자고 권했다.
자매도 나와 함께 기도하고 싶었다고 좋아했다.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어제, 얼떨결에 한 약속이,
오늘 본문에, 명령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니,
우리가 내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실 것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힘도 공급받을 수 있게 될 것이, 믿어진다.
<기도제목>
1. 나도 정신 차리고 싶다.
2. 우리에게, 말씀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겠다.
3. 하나님처럼 살고 싶은 소망이, 마음에서 우러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하겠다.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장 7절>
오늘 말씀 가운데,
“정신을 차리고” 라는 단어가,
어제 내게 비장한 각오로 전화를 걸어 온
00자매를 생각나게 한다.
그 자매는 몇 번이나 거듭해서,
“나 정신 차려야 돼!” 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요즘들어 부쩍, 뭔가 변화 받고 싶다는 열망을 토로하는 이 자매는
쉽게 바뀌지 않는 체질이나 성품들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었다.
나는 정말 놀랍고 신기했다.
어떻게, 저렇게,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
더 감동되는 건,
“정말 변하고 싶은데,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묻는 것이다.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나도 아직 이 모양인데...당장 어떤 결론을 내려 줄 순 없지만...,
큐티의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그 자매에게,
<함께 자라감>으로,
그 해답이 되어 주고 싶다.
<적용>
김용의 선교사님의 집회 마지막 날인 수요일 밤,
집회 후, 남아서 함께 <기도>하자고 권했다.
자매도 나와 함께 기도하고 싶었다고 좋아했다.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어제, 얼떨결에 한 약속이,
오늘 본문에, 명령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니,
우리가 내일, <기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실 것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힘도 공급받을 수 있게 될 것이, 믿어진다.
<기도제목>
1. 나도 정신 차리고 싶다.
2. 우리에게, 말씀을 지키고 싶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겠다.
3. 하나님처럼 살고 싶은 소망이, 마음에서 우러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하겠다.
댓글목록

김(심)수희님의 댓글
김(심)수희 작성일
큐티 맛을 본 자들은 이렇게 전화를 해도,
식사하며 교제해도, 어디서 무엇을 해도
온통 큐티의 유익과 회복에 관한 화제뿐이네요.
고마워요. ^ ^
나도 정신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