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의합하여 동행
등록일 2008-07-05
작성자 이 찬용
본문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 :7)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암 3: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비밀을 선자자들에게 보이신다고 하신다.
말씀으로 보이시고
또 여러모양으로 보이신다.
이번 Pila Jama에 가서
나는 분명 보았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이신 비밀들을......
그런데
하나님은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는 동행하실 수 없다고 하신다.
너희만 알고
너희하고만 동행하고 싶으신가 보다.
그리고 그 일(하나님의 일)을 함께 행하시기를 원하시는가 보다.
그러나
벧엘의 단을 쌓았단다.
사람이 만든 형상의 하나님을,
사람일 수도, 재물일 수도있는......
또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길로 갔단다.
그러나 다 벌하시고 그 단의 쁠을 꺽으신단다.
그러면
사자가 움킨 것이 있어야 부르짖듯이
이제 나는 하나님의 손을 잡고
그 길에 들어서리라.
나만 알기를 원하시고 함께 의합하여 동행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적용)
하나님의 손을 잡는 것을 적용하기 위해
처음으로 큐티 나눔의 글을 올린다.
.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암3 :7)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 (암 3: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비밀을 선자자들에게 보이신다고 하신다.
말씀으로 보이시고
또 여러모양으로 보이신다.
이번 Pila Jama에 가서
나는 분명 보았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이신 비밀들을......
그런데
하나님은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는 동행하실 수 없다고 하신다.
너희만 알고
너희하고만 동행하고 싶으신가 보다.
그리고 그 일(하나님의 일)을 함께 행하시기를 원하시는가 보다.
그러나
벧엘의 단을 쌓았단다.
사람이 만든 형상의 하나님을,
사람일 수도, 재물일 수도있는......
또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길로 갔단다.
그러나 다 벌하시고 그 단의 쁠을 꺽으신단다.
그러면
사자가 움킨 것이 있어야 부르짖듯이
이제 나는 하나님의 손을 잡고
그 길에 들어서리라.
나만 알기를 원하시고 함께 의합하여 동행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적용)
하나님의 손을 잡는 것을 적용하기 위해
처음으로 큐티 나눔의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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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
우와~ 찬용자매님, 드디어 글을 올리셨네요. 방가방가~~
큐티나눔을 올리는 것이 하나님과 의합하여 동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그리고 즉시 적용하신 자매님께도 감사~^^
(근데 댓글만 달 뿐 제 자신의 큐티를 올리지 않고 있는 제가 좀 찔리네요...)
앞으로 계속 글 올려주시면서 자마에서 받은 은혜도 팍팍 나눠주세요~

김수희님의 댓글
김수희 작성일
이찬용 집사님,
웹에 등단 하심을 축하 드려요.
필라행 이야기, 제가 한발 늦었네요.
그렇쟎아도 우리 <딜럭스 룸> 이야기를 올려 놔야겠다는 부담이 있었는데요. ^ ^
집사님의 사랑, 너무 감사했습니다.
집사님,
알라뷰우 ~ ㅎㅎㅎ

김 민 재님의 댓글
김 민 재 작성일
이찬용 집사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이제 자주 자주 여기서 뵙도록 해용!

김수희님의 댓글
김수희 작성일
저희 <딜럭스 방 멤버들>의 이야기도 간증란에 올렸슴다. ^ ^
웹에 잘 안 들르시는 멤버들께도 알려 주삼~
딜럭스 멤버들 단체로 메스콤 탔어요오~ ㅋㅋㅋ
화요 자매님들 사랑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