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하나님 무슨 뜻입니까?
등록일 2008-05-27
작성자 유 진경
본문
이사야 3: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 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묻지 아니한 죄…
그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묵상하게 되었다.
묻지 않는다는건 교만한것이다.
내가 스스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묻지 않는것이다.
때로 남편을… 친구를… 내 능력을 의지할때가 얼마나 많은가 ?
그것들이 우상이라 는 걸 다시금 가슴에 새겨본다.
그럼 어떻게 물어야하나?
매 순간 그 분과 교제해야 한다.
흔히 문제를 놓고 기도할때, 문제의 해결만을 놓고 기도할때가 많다
그 문제가 왜 나의 가정에 왔는지…
그 문제를 통해 깨달아야 함이 무엇인지…
그 문제를 통해 주님께 영광돌릴것이 무엇인지..
주님은 그렇게 묻기를 원하신다. 자세하게...
때로 기도를 해도 응답을 얻지 못해 그냥 생각대로 밀고 나갔다가
훗날 주님의 뜻이 아니었음을 문제를 통해 깨달을때도 있었다.
속도가 중요 한것이 아니다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
그 방향을 주님이 원하는대로 잡는다면 그 속도는 주님께서 이끄실것이다.
알면서도 광야를 걷고 있을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깨우치시고...
다시금 설수 있도록 도우시는...
그 주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묻지않는죄" 를 묵상하며 떠오르는 두 인물…
다윗과 사울…
이 두 인물을 묵상하며 아버지의 간절한 음성을 듣는다.
끈임없이 묻는 기도를 올리는 다윗과 그렇치 못한 사울.
다윗처럼 <매순간> 물어보는 깨어있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역대상10장 13,14절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여호와께서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세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 셨더라.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그리고 사랑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작은것 하나라도 주님과 대화하는 그런 삶을 드리길 다시금 결단한다.
주님 겸손한 마음으로
늘 깨어 주님께 묻는 기도로
주님이 내 삶의 주권자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 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묻지 아니한 죄…
그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묵상하게 되었다.
묻지 않는다는건 교만한것이다.
내가 스스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묻지 않는것이다.
때로 남편을… 친구를… 내 능력을 의지할때가 얼마나 많은가 ?
그것들이 우상이라 는 걸 다시금 가슴에 새겨본다.
그럼 어떻게 물어야하나?
매 순간 그 분과 교제해야 한다.
흔히 문제를 놓고 기도할때, 문제의 해결만을 놓고 기도할때가 많다
그 문제가 왜 나의 가정에 왔는지…
그 문제를 통해 깨달아야 함이 무엇인지…
그 문제를 통해 주님께 영광돌릴것이 무엇인지..
주님은 그렇게 묻기를 원하신다. 자세하게...
때로 기도를 해도 응답을 얻지 못해 그냥 생각대로 밀고 나갔다가
훗날 주님의 뜻이 아니었음을 문제를 통해 깨달을때도 있었다.
속도가 중요 한것이 아니다 방향이 중요한 것이다.
그 방향을 주님이 원하는대로 잡는다면 그 속도는 주님께서 이끄실것이다.
알면서도 광야를 걷고 있을때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깨우치시고...
다시금 설수 있도록 도우시는...
그 주님을 어찌 찬양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묻지않는죄" 를 묵상하며 떠오르는 두 인물…
다윗과 사울…
이 두 인물을 묵상하며 아버지의 간절한 음성을 듣는다.
끈임없이 묻는 기도를 올리는 다윗과 그렇치 못한 사울.
다윗처럼 <매순간> 물어보는 깨어있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역대상10장 13,14절
사울의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저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여호와께서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세의 아들 다윗에게 돌리 셨더라.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그리고 사랑이신 주님을 바라보며
작은것 하나라도 주님과 대화하는 그런 삶을 드리길 다시금 결단한다.
주님 겸손한 마음으로
늘 깨어 주님께 묻는 기도로
주님이 내 삶의 주권자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댓글목록

심미라님의 댓글
심미라 작성일주님께 물어보는삶, 그런삶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구세주이시며 생명입니다.사랑의하나님 저의 머리속을 주님으로 채워 주세요.저의가슴속을 성령으로 채워 주세요. 매순간이요, 영원토록이요....그래야 살수있는줄 아나이다. 글쓰신것으로중요한 기도를 하게되어서다행이고요, 감사합니다. 자세히 주님께 여쭈어 보겠읍니다.

박소범님의 댓글
박소범 작성일
유진경! 유진경!
멋있는데요!
지금, 목자수련회 다녀와서 아이들 다 씻겼습니다.
빨래 거리가 엄청나군요. 휴~
진경 자매님 큐티 들으면서 빨래걱정이 훅 날아가네요.
저도 여행지에서 틈틈히 오늘 말씀을 묵상했답니다.
내일 아침 정리해서, 들려 드릴께요!
See you tomor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