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바쁜 아침에 빨리 적용할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
등록일 2008-04-20
작성자 윤정란
본문
이사야 7:13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 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적용 :
작은일로 여겨서 사람과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일이 있지 않도록
깨어있자..
출근하는 주말에도 빠지지 않고 큐티를 하려는 나에게
적용할 말씀을 빨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은 아침이다.
사실 그냥 눈으로 휙~보는 날이 더 많다.
맘먹고 해도 말씀을 받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았었는데
요즘은 나에게 말씀을 빨리 깨닫게 하신다.
시간이 많은 날 큐티를 하면
알지도 못하면서 뭔가 깊은 뜻이 있을거야 계속 파고 드는 날도 있었다..
그러면 영락없이 책을 덮어버린 날이 더 많았다.
바쁜 일상속에서 깊은 묵상을 못할 때 드는 죄책감을 버리고
문자적인 적용이라도 하려는 나의 마음을 아셨나보다.
잘난 척을 버리고...
내 믿음을 아시는 주님, 내 사정을 아시는 주님이
내게 빨리 응답하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말씀을 버리지 않도록
기도한다.
저 지금 출근합니다. 아버지 ..
잘 다녀올게요..
오늘도 승리~ 자매님들도 승리~^^
^________^
이사야가 가로되 다윗의 집이여 청컨대 들을 찌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고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서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하려느냐
적용 :
작은일로 여겨서 사람과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일이 있지 않도록
깨어있자..
출근하는 주말에도 빠지지 않고 큐티를 하려는 나에게
적용할 말씀을 빨리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은 아침이다.
사실 그냥 눈으로 휙~보는 날이 더 많다.
맘먹고 해도 말씀을 받지 못하는 날이 더 많았었는데
요즘은 나에게 말씀을 빨리 깨닫게 하신다.
시간이 많은 날 큐티를 하면
알지도 못하면서 뭔가 깊은 뜻이 있을거야 계속 파고 드는 날도 있었다..
그러면 영락없이 책을 덮어버린 날이 더 많았다.
바쁜 일상속에서 깊은 묵상을 못할 때 드는 죄책감을 버리고
문자적인 적용이라도 하려는 나의 마음을 아셨나보다.
잘난 척을 버리고...
내 믿음을 아시는 주님, 내 사정을 아시는 주님이
내게 빨리 응답하심에 감사하며 오늘도 말씀을 버리지 않도록
기도한다.
저 지금 출근합니다. 아버지 ..
잘 다녀올게요..
오늘도 승리~ 자매님들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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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바쁜 아침에도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큐티하시는 자매님의 그 마음으로 인하여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