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아침에 만나는 내 아버지
등록일 2008-02-21
작성자 gloria
본문
아침6시~6/30분 좋은 맘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
그리고 설레는 맘으로 말씀을 받는다 이른 아침이라 목이 터이질 않아 찬송은 삼가 하지만
오늘 하루의 전쟁을 승리의 삶이 될 수 있게 일용할 양식을 구한다
어김없이 숙제도 풀어주시고 막힌 문도 열어주시고 평안으로 화답 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를 매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그리고 설레는 맘으로 말씀을 받는다 이른 아침이라 목이 터이질 않아 찬송은 삼가 하지만
오늘 하루의 전쟁을 승리의 삶이 될 수 있게 일용할 양식을 구한다
어김없이 숙제도 풀어주시고 막힌 문도 열어주시고 평안으로 화답 해 주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
를 매일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댓글목록

윤지현님의 댓글
윤지현 작성일어머~ 저도 참 좋으신 그 아버지를 매일 아침 만나는데..^^ 우리 아버지는 차암 좋으신 분이지요? 근데 오늘 아침에는 아버지께 책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이 담긴 책망이기에 눈물로 회개하며 기도하였더니 금방 용서해 주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