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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등록일 2026-06-23
작성자 오경애

본문


2026년 6월23일


요나 3:1~10절


1절.....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하신지라...


니느웨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소식을 전하기 싫었던 요나에게 하나님은 다시한번 말씀하시며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신다.


니느웨는 어떤 도시인가... 

또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었나....


니느웨는 당시 가장 거대하고 화려했고 이스라엘에게는 크나큰 두려운 적이었다.

도덕적으로도 아주 타락했음은 물론  잔인하기로도 악명을 떨치던 나라였다.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괴롭혔던 니느웨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시니 요나는

얼마나 가기가 싫었을까?

아니.. 가기가 싫은 것을 떠나 망해도 쫄딱 망했으면 싶은 마음이 더 크지 않았을까?


그런데 하나님은 이리저리 피하며 복음의 말씀을 전하기 싫어했던 요나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며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다...


왜 하나님은 이처럼 포악 무도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데도 왜 구원하시길 원하시나 곰곰히 묵상해보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에스겔 33: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한 영혼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깊게 느껴진다.


주위에 선교를 떠나기 위해 준비하시는 목사님 내외가 계신다.

어렵게 가진 아이가 30주 만에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갔다.

산모의 건강도 안좋아 몇번이나 이머전시에 들어갔다 오고....

온 성도들과 끊임없이 부르짖고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치유해 주셨다.

아이도 건강이 회복되어 유아 세례도 받고...


선교사님이 간증을 하셨다. 

아픈 아이와 아내를 보며 죽을만큼 힘들었던 시간들을 통해 한 생명, 한 영혼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

다시한번 깊게 깨닫게 하시며 선교를 떠나기 전에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다시 준비시키는 

훈련 기간이었다고 간증하시는 것을 들었다.


오늘 말씀과 선교사님의 간증을 마음 깊숙히 새기며

나는 믿지 않는 영혼들...

특히 내 마음에 안들고 나를 힘들게 하는 영혼들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이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를 하며 주님의 사랑으로 이해하며 받아주고 있는가 되돌아보는 귀한 아침이었다.


아직도 너무도 부족하지만 영혼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다시한번 주님의 사랑을 내 마음에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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