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9:10내 상에서 떡을 먹으리라 하니라 > QT 나눔

042523큐티

*사무엘하9:1-13

9:3

왕이 이르되 사울의 집에 아직도 남은 사람이 없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고자 하노라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있는데 다리 저는 자이니다 하니라

9:10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그를 위하여 땅을 갈고 거두어 네 주인의 아들에게 양식을 대주어 먹게하라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은 항상 내 상에서 떡을 먹으리라 하니라

시바는 아들이 열다섯 명이요 종이 스무 명이라

하나님께 기름부으심과 은혜를입은 다윗은

하나님의 은총을 베풀자를 찾아

사울의종 시바와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에게 평생의양식과 은혜를 베푼다.

나또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은혜를 입은자라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정작 내 마음속에

받은 은혜를 새기고 감사하고 있는지

그사랑을 다시 전할자를 찾고있는지 되돌아본다.

그러나 나는

세상이 떡으로만 가득차보여

온종일 떡만 생각한다.

어떻게 잘 살아갈지

무엇을 잘 먹을지

하나님께 맡기지않고

내힘으로 내 짧은 식견으로 생각만 

가득하다.

하지만 정작 주님이 은총을주시면 

평생도 먹이시고 입히신다.

하늘의 나는 새와 들에피는 백합화도 먹이시고 살리시는 하나님을

나는 정말 신뢰하고 있는가?

나의 중심을 바라본다.

적용:오랜동안 내려놓고있었던 헌금을 작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