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출애굽기39:30여호와께 성결
등록일 2021-07-15
작성자 olivetree
본문
여호와께 성결
이라는 문구가 들어온다.
요즘 계속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갖추어야할
모습을 말씀통해 보여주신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절로 순종하고 준비 할텐데
요즘 나는
주님을 피해 숨는것 같다.
뭔가 기뻐서 주의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겨우겨우 해내는 기분이다.
그런 내모습을 보고
주님 마음은 어떠실까?
지난주는 겨우 마음 추스리고 즐겁게 봉사를했다.
어젠 미뤄둔 6월 헌금을 흘려보냈다.
내것인양 꽉 잡고 있었다.
기도시간도 잠자거나 놓쳐버리고
주일예배도 늦잠 이라는 핑계로
팬데믹이후 사람들 만나는것이
부담된다는이유로
또 꺼리게되었다.
중심이 어디에있는지?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주님은 성결하라 하신다.
<적용>
주님의 음성듣는 시간 가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