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제 목 [] 오늘 택하라
본문
여호수아 24:14-24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이방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아만 섬기라고,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말한다.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하나님, 그들을 위하여 큰 이적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들을 보호하시는 하나님, 그들을 가나안땅에 거주하게 하기 위하여 아모리 족속을 쫒아내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섬길수 없을 것이라 말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불순종과 죄들을 용서하지 않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질투하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그래도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맹세하는 백성들에게, 여호수아는 스스로 증인이 되라 말하고, 백성들은 증인이 되겠다고 답한다. 여호수아는 이방신들을 치워 버리고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라고 명하고, 백성들은 여호와를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겠다고 답한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15). ‘오늘 택하라’는 말씀이 귀에 울리며, 섬길 대상에 대한 선택권이 나에게 주어졌음을 깨닫게 된다. 그 선택은 오늘 해야 하고, 매일 해야하고, 매순간 해야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신다. 섬길 대상에 대한 선택을 날마다 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다른 우상을 쫒아가고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날마다 아침마다,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마음을 굳게 정하지 않으면, 세상의 흐름대로 자연스럽게 나의 마음이 떠내려 가겠구나.. 그래서 ‘오늘 택하라’ 말씀 하셨구나.. 여호수아의 마음을 헤아려본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명하고,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스스로도 ‘오늘 택하는’ 여호수아를 만난다.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20).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오늘 택하지 않으면, 우상을 섬기게 될것이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으로 들린다. 내가 우상을 섬기게 된다면, 나를 용서하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결단과 마주한다. 용서와 회복의 하나님께서 절대 용서하지 않으시는 것이 우상을 섬기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다. 우상을 섬기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임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을 만난다.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나도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오늘 택한다. 내일도 모레도, 날마다 하나님을 섬기기로 택하겠다고 적용한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결국은 사망의 길인 우상을 섬기지 않고, 오직 생명의 길이신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날마다 선택해야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스스로 증인이 되는 것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의 음성에 청종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내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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