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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굳은 마음이 제거된 새 마음...

등록일 2026-08-07
작성자 오경애

본문

​2026년 8월6일 


에스겔 36:16~31절


26절...​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국 땅에 거주할 때에 그들의 행위로 그 땅을 더렵혔다

그 행위는 마치 월경 중에 있는 여인들의 부정함과 같았을 뿐 아니라 우상숭배로 그들 자신을 더렵혔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각국에 흩으셨지만 그들은 가는 곳곳마다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더렵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잊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의 은혜를 베푸신다.

그 이유는 그들이 잘나서도... 그들이 잘 해서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 자신이 일하신 것이다.


겔 36:22절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하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멸망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스라엘에게 또 한번의 기회와

큰 은혜를 베푸신다. 

그들을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돌아가게 하시고 맑은 물을 뿌려 그들을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숭배에서 정결케 하고 새 영을 주시고 새 마음을 주신다고 한다.


특히 새 마음을 주시고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는 말씀을 통해 

내 마음을 찬찬히 되돌아 보게 하신다. 



지난주는 교회에서 영적 치유 집회가 있었다.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섬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처음 보는 나를 위해 기도하면서 울어주며 함께 아파하는 자매들을 보며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건지.. 진심으로 섬기며 헌신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테이블 리더로 수년간을 섬겨왔던 내 모습은 때로는 익숙해져서....

때로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굳어진채 딱딱한 마음으로 섬겨왔던 모습이 많이 있었음을 깨달으며 깊은 회개의 시간을 가졌다.


얼마 안 있으면 새로운 가을학기가 시작이 된다. 

오랫만에 만날 자매님들을 생각하며 이제는 이전보다 더욱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섬기길 바라며

말씀을 통해 새로운 마음과 굳은 마음을 제거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지금부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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